메르스(MERS) 개요,,질변관리본부 에서 펌 메르스(MERS) 개요 메르스(MERS)란? 메르스(MERS)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 MERS-CoV)에 의한 호흡기감염증입니다. * ’13년 5월, 국제바이러스 분류 위원회(ICTV, International Committee on Taxonomy of Viruses)에서는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 그 때 그 뉴스 2018.09.10
예쁜 우산을 사고 싶었던 적이 있었지,, 예쁜 우산도 참 많은데 울집엔 우중충한 우산만 있어서는, 저런 예쁜 우산을 사고 싶다고 하면 "우산이 없어서 우산을 사느냐"고 못사게 하던 할배 할배가 없는 지금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하면 되는데 이젠 그게 사고 싶지도 않고 예쁜 우산을 가져도 즐거울 것 같지도 않다 같이 보아 주.. 할머니의 일상 2018.08.30
건강장수 12가지 수칙,,매일 먹어야할 10가지 음식 다섯가지 기초 식품군 제 1 군 몸을 자라게 한다 지방 비티민 B2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토끼고기 달걀 두부 생선 조개 콩 된장 제 2 군 골격과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칼슘 비티민 B2 우유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사골 새우 분유 우유 뱅어포 멸치 아이스크림 제 3 군 몸의 기능을 조절하.. 건강정보 2018.08.27
이산가족상봉] 詩로 '해후의 감동' 나눈 남북의 시인,,,펌 [이산가족상봉] 詩로 '해후의 감동' 나눈 남북의 시인 입력 2018.08.26. 12:00 오세영 시인, 北사촌누이에게 '사랑하는 동생 종주야' 헌시 北량차옥, 어머니 그리며 쓴 자작시 '우리집에 코스모스' 南자매들에 읊어 오세영 시인, 北사촌누이에게 '사랑하는 동생 종주야' 헌시 北량차옥, 어머니 그리며 쓴 자작시 '우리집에 코스모스' 南자매들에 읊어 (금강산·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정진 백나리 기자 = "그때 그날처럼 아직도/ 그 자리에 서 있을 외갓집 마당가/ 살구나무 꽃그늘 아래서 다시 만나자" 이산가족 2차 상봉을 위해 지난 24일 금강산을 찾은 남측 가족에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오세영(77) 시인이 포함돼 있었다. 오 시인이 외가에서 자라며 여덟 살 때 보고 못 본 네 살 아래 북측 .. 그 때 그 뉴스 2018.08.26
2018 8월 에 온 태풍 "솔릭"이 지금 수도권 가까이 지나 가나 보다 2010년 왔었던 곤파스와 맞먹는 급이라고 기세 등등 한반도로 접근 했는데 수도권인 울동네는 어제 밤부터 바람 없이 봄비 같은 비가 조용히 내리더니 지금 시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온다 물건을 날려 보내는 사나운 바람이 아니고 더위와 습도를 날리는 시원한 바람이 지나간다 아래 .. 그 때 그 뉴스 2018.08.24
귀요미 참새들~~사진 펌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면 한 들녘에서 참새들이 휀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풍경 사진 2018.08.23
비가 왔다,,한 달 10여일만에 비가 내렸다 그동안 10 여분씩 소나기는 지나가갔지만 7월 10일 이후 한달 10여일만에 비 같은 비가 내렸다 태풍 덕분이긴 하지만,, 어젯밤 세시쯤에 빗소리에 잠이 깨어 반가워서 그냥 밤을 새고 빗소리를 들었다 해 마다 봄 가뭄은 겪었지만 여름 가뭄이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알았다 그도 100 여년만.. 할머니의 일상 2018.08.21
동·서로 밀려오는 2개 태풍에 예측불허된 '솔릭'의 경로,,,펌 동·서로 밀려오는 2개 태풍에 예측불허된 '솔릭'의 경로 서해와 동해로 2개의 태풍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한반도 관통이 예상되는 19호 태풍 '솔릭'의 예상경로와 피해 규모는 예측불허가 됐다. 기상청은 솔릭의 예상경로가 종전보다 서쪽으로 치우쳐 서울과 경기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 그 때 그 뉴스 2018.08.21
가을 전어가 나왔다,,이젠 먹을 사람도 없는데,,, 해 마다 초가을 뼈가 연한 전어가 나오길 기다려 싱싱한 것으로 몇마리 사다 구어 놓으면 맛나다고 잘 먹었는데 이젠 먹을 사람이 없으니 사야할 일도 없게 되었는데 오늘 마트에서 전어를 보고 그 앞에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는,, 전어는 올해만 나오는게 아니고 해마다 가을이면 어.. 권영준(남편)이 없는 세상 2018.08.20
연분홍색이 그림같이 살짝 물든 부용~ 올해 꽃을 피운 꽃색중에 제일 내 맘에 드는 색을 낸 꽃 처음 꽃이 핀 것은 흰색으로 피더니 차차 연분홍 색 꽃이 나왔다 가뭄을 이기고 꽃이 피느라고 꽃이 탐스럽지도 못하고 꽃잎도 휜칠하지는 않아도 꽃 잎 가장자리로 연한 연분홍이 물든 꽃 색이 신비롭기만 하다 꽃 이야기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