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봄 꽃 들,,, 살아 가면서 내가 좋아 하는 것은 자연 속에 있는 식물들 산, 들. 나무,개울.졸졸 흐르는 도랑물,이름 모를 풀,이쁜 꽃, 꽃을 다 좋아 하지만 화려한 장미 보다 작은 들꽃이 더 이쁘다 그리고 아가들,,아가들은 울어도 이쁘고 코 흘려도 이쁘고,,, 꽃 이야기 2009.04.16
촌수 도표,,,펌,, 촌수 도표 | 잡 동 사 니 2008.10.13 14:26 골드칼라 http://blog.daum.net/jijeok 갈수록 핵가족화 돼어가는 우리나라지만 기본적인걸 알고 살아가는게 좋을것 같아서 특히,남자분들은 기본적으로 알고있는게 좋으니 올립니다. 상황 1.우리집. 오늘은 주로 친가쪽 친척들이 모였다. 호칭 관계 특별호칭 아버지 나를.. 생활 정보 2009.04.15
청계산 진달래 성남 금토동에서 올라가는 청계산 등산로에 진달래 나무가 많아서 꽃 필때 갈려고 했던것이 3.29일 4.5일 연이어 다름 볼일이 생겨 못가고 12일에서야 갔더니 그래도 산 위에는 아직 꽃이 피어 있어서 아쉬운 대로 진달래꽃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옆지기 뒷 모습 얘는 하고 많은 땅중에 어.. 할머니의 일상 2009.04.15
나의 보물 들 이것이 양철로 만든 장난감 같은 브롯지 인데 나의 보물 1호 지금 40넘은 울 아들이 초등 3학년 봄 소풍때 엄마 준다고 사온거니 30년 넘게 보관 하고 있는거다 그 때 돈을 500원을 주었었는데 저걸 300원을 주고 사왔다고,,, 처음부터 달고 다닐 수 없는 장난감 같은 거였는데 내겐 값진 다이아몬드보다 더.. 할머니의 일상 2009.04.06
북한이 바라는 대로 장단 맞춰 주는 우리나라 북한이 발사했다는 미사일인지 로켓인지를 두고 세계가 떠들썩하고 냄비같은 우리나라 여론도 뉴스시간을 늘려 가면서 보도에 추측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물론 북한에 전쟁무기 기술의 발전이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더라도 우리는 이럴때마다 좀더 냉정해 졌으면 좋겠다 우.. 세상 속 이야기 2009.04.06
조카 사위에게서 받은 용돈 자랑 하고 싶어요 조카 사위로 부터 용돈 받는게 벌써 세번 째나 되네요 어제, 음렬 3월 8일은 돌아 가신 시아버님의 23주기 기일 입니다 시부모님의 아들 3형제중 우리는 셋 째 인 막내인데 큰 시아주버님 작고 하신 지도 10년이 되었고 형님(맏동서) 을 큰 아들인 장조카가 모시고 살고 있으니 제사를 .. 할머니의 일상 200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