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혼자 알기엔 너무나 아까운 생활정보 혼자만 알기엔 너무나 아까운 생활정보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 생활 정보 2009.05.23
[스크랩] Re:천연간장 만들기 1. 다시마 1kg(다시마를 많이 넣으면 구수한 맛이 많이 납니다) 양파 중간망 하나 무우 큰것 5개 건조 가다랑어(가스오부시), 디포리나 멸치, 통후추, 고추씨, 대파, 마늘, 생강, 표고버섯 말린것 100그램을 물 18리터(한말) 에 넣고, (또는 산채장아찌 절임 물에 넣고) 큰불에서 30분 작은불에서 3시간 정도 .. 맛난 먹거리 2009.05.22
[스크랩] 장아찌 잘 담는 방법 1. 장아찌의 이해 장아찌는 절임입니다. 장아찌 담을 산채를 절일 때는 처음엔 좋은 소금으로 절이시기 바랍니다. 산채를 장아찌 담을 때 처음부터 외간장에 담고 하루나 이틀 뒤에 그 간장을 따뤄서 끓여서 담는데, 그 방법 보다는 소금에 절이고 맹물에 행궈서 어느 정도 물기가 빠지면 그 물을 끓여.. 맛난 먹거리 2009.05.22
5.18일 내 작은 놀이터,,,, 붓꽃 붉은인동 붉은인동 독일 붓꽃 부채붓꽃 과 붓꽃 꽃을 슬쩍 해 가는 미운 손들이 있어 울타리를 겹겹이 치게 되었네요 클레마티스(큰꽃 으아리) 아주가 꽃 이야기 2009.05.18
이넘의 건망증~! 4일 9일이 5일장을 서는 성남 모란장인데 화초 병든 것 잘라 가져 가서 농약상에 보여 주고 맞는 약도 사오고 장에서 파는 꽃도 구경 하고 들기름도 다 떨어 져서 들기름을 짜 오던지 사오던지 해야 겠어서 14일 모란장에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어제가 14일이니 어제가 장날인데 달력을 계속 보고 있었.. 할머니의 일상 2009.05.15
유행을 너무 좋아 해 요즘 젊은 여성들 머리 모양 보면 거의 비슷하다, 3~4ㅇ 대의 주부들 머리는 거의 같은 스타일,,,, 미용사들은 사람마다의 개성과 어울리는 모양이 다 다른데도 어떻게든 현재 유행 하고 있는 스타일에 가깝게 잘라 놓는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머리 카락은 가지고 있고 또 나이 먹.. 세상 속 이야기 2009.05.14
나도 모르게 버터 물이 들었어,, 어떤 카폐의 가입 질문에 생각 나는 동화 제목은,,, 이란 질문 글을 보고 줄줄이 생각 나는 동화 제목이 신데렐라,백설공주,엄지공주,인어공주,잠자는 숲속의 공주,빨강머리앤, 프란다스의 개 등,, 모두 외국 동화만 떠오르는 겁니다, 저는 나이 많은 사람인데도 아직도 정신 연령이 어려서 인테넷 어린.. 할머니의 일상 2009.05.07
5월 6일 내 작은 놀이터에 매발톱이 활짝 피었네요 아침 마다 이곳에 나가 풀 뽑아 주고 벌레 잡아 주고 하는 나를 보고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꽃은 거짓말을 안 하지요" 한다 식물이나 꽃은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이다 추위를 견뎌내고 이쁜 새싹을 틔우고 누가 시키거나 재촉 하지 않아도 저혼자 무럭무럭 자라서 잎도 피우고 꽃도 피우고,,, 꽃은 꽃.. 꽃 이야기 2009.05.06
5월 1일 ,,,나의 작은 놀이터 사계패랭이 인지 상록잔디패랭이 인지,,,,이쁘게 피네요 , 병꽃나무 하늘매발톱 하늘바라기 ? 작약 사람들이 화초를 자꾸 뽑아가서 울타리를 만들었음,,,ㅎ 매발톱,,이름은 몰라요 엉겅퀴,,작년애 어린 것을 심었는데 올해는 완전 제세상을 만들고 있음,,, 백합인지 나리인지,,, 얘도 매발.. 꽃 이야기 2009.05.02
사나이 답지 못한 처신 그가 맡았던 직책이나 그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그런 모든 것 다 제쳐 두고 한 사람의 사나이로서 사나이에 명예를 걸고 당당 했다고 할 수 있을까 커다란 몸뚱이와 엉덩이는 다 들어 났는데 얼굴만 여인네의 치마폭에 쳐 박고서 나 ,,,없다 한다고 없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그 자신이 더 잘 알.. 세상 속 이야기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