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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처 : 한국종자나눔회글쓴이 : 세이지(양평) 원글보기메모 : 양력 1968 년 11 월 16 일 음력 1968 년 9 월 26 일  아기이름 명품관   - 예쁜이름 작명    2011 년 해의 총운 자만심에 빠져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향락이나 오락에 빠지게 됨을 경계하라. 하늘이 돕고 사람이 도우니 운이 좋을 때 노력으로 미래를 비축해 두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순리대로 행하여야 가정이 화목하고 자손이 번창하며 재물이 풍족하다. 그러나 욕심을 부리면 건강도 잃고 재물도 모두 잃을 수니 특별히 조심해라.  음력 1월 운세 열심히 뛰어다니나 소득은 적다. 욕심이 과하게 되면 마음만 상하고 소득은 전혀 없을 것이다.  음력 2월 운세 좋은 운을 만나 매사가 형통하다. 겸손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가족의 건강..

나는 야당도 여당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김태호 총리를 반대한다

모든 공직자가 다 그렇지만 총리도 대한민국의 총리이지 어느당의 총리가 아니다 또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로운 일을 할 사람이어야지 어느당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많이 배우지 못하고 집에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를 검색하는것이 전부인 무식한 할머니라 김태호라는 사람이 총리..

봉숭아꽃 물 들이기

나는 어렸을때도 꽃을 좋아 했었던것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때부터,,,,,,,,, 할머니께서 울안에 있는 채마밭 한켠을 내 꽃밭으로 남겨주시면 그곳을 호미로 파서 갈아엎고 가을에 받아 갈무리해 두었던 꽃씨를 뿌리고 새싹이 자라서 옮겨 심고 하는 것도 모두 나혼자 다 했었다. 어린싻이 모종할만치 자라고 비가 오는 날이면 이웃 사람들이 꽃모종을 나누어 달라고 하면 할머니께서는 내가 키우는 꽃밭이니 내가 학교에서 온 후에 나한테 말하고 가져가라고 하시곤 하셨다 나는 어린 아이이고 할머니는 어른이시니 못자리 같이 자라는 많은 모종들을 할머니가 보아서 솎아내어도 되련만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런 작은일 하나라도 내가 내마음대로 하도록 하시곤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밑에서 응석받이로 자란 내가 떼를 많이 부려서 못 ..

할머니의 일상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