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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020,10,28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소련 등 확진자 사망자 늘어 ,

美 7일 평균 코로나 확진자 사상 최대.."2차 팬데믹 현실화 지난 일주일간 평균 6만 8767명 신규 확진 美언론들 "美전역서 이미 2차 팬데믹 일어나고 있어" 전문가들 "향후 더 늘어날 것" 잇단 경고 미국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 코로나 입원환자 4만1000명, 한달 새 40% 급증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한 환자 수가 4만1000명을 넘으면서 전달에 비해 40% 급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23일 기준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8만명을 넘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22만5000명을 넘어섰다. 26일 기준 ..

그 때 그 뉴스 2020.10.28

'집단면역' 스웨덴 사상 최다 일일 확진자 기록..1870명

다른 나라와 달리 집단면역을 코로나19 대응 전략으로 택했던 스웨덴이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최근 발생했기 때문이다.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보건당국은 앞서 23일 1870명이라는 기록적인 일일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는 6월말 기록한 종전 최다 기록인 1698명보다 200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스웨덴은 최근 몇 주 간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26일에는 922명을 기록했다. 당국은 스웨덴 남단 스코네 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를 강화했다. 집단 면역 설계자인 안데르스 텡넬 공공보건청장은 기자 회견에서 "중환자실에 접수된 환자 수가 매주 적지만 문제가 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우리 스웨덴도..

그 때 그 뉴스 2020.10.28

탄천 풍경,,,탄천가엔 어여쁜 나팔꽃도 피고

누가 심고 가꾸지는 않았을터인데 어디서 씨앗이 날아와 척박한 석축 틈에 떨어져 저리 고운 꽃을 피우는 것인지 내가 특히 더 좋아 하는 꽃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나팔꽃 여러가지의 나팔꽃을 기르기도 하고 보기도 했지만 이꽃은 정말 예쁘다 어쩜 저리 고운색으로 꽃이 피는지 언제부터 탄천 둔덕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는지 내가 만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천하무적 바이러스란 녀석으로 인해 탄천가에서 일을? 하게 되었지만 고단한 것보다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을 더 많이 만난다 사랑해~~! 요즘은 거의 핸드폰 만 들고 다녔는데 핸드폰 사용하는 걸 아직도 다 익히지 못해서는 꽃사진 접사를 할 줄 몰라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나갔더니 초점을 맞추는 것도 잃어버린 것 같다,, 사진이 잘 되질 않아서..

풍경 사진 2020.10.28

너무 늦게 알게 된 인생의 법칙.,,펌

ㅡ가져온 곳,,,모놀과 정수,, 글쓴이 bamboo ㅡ 너무 늦게 알게 된 인생의 법칙. ​ 1. 완벽주의가 좋은 인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에서는 완벽주의가 빛을 발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오히려 해가 된다. 그래서 완벽주의자는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는 좋지만 친구로서는 꺼려지는 법이다. ​ 2.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들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 3.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누구나 불행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겨내지 못할 불행도 없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자기연민을 이겨낼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모든 ..

좋아 하는 글 2020.10.26

코로나19. 2020, 10, 24,세계 코로나19 현황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이 본격화하면서 하루 신규 환자가 8만명을 넘겼다. 찬바람 불며 전 세계 코로나 폭증..하루 50만 육박, 사상 최고치 인구가 밀집한 북반구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이날 전세계 코로나 일일 확진자는 47만7751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이전 전세계 확진자는 30만명대에 불과했다.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사이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앞서 감염병 전문가들은 북반구가 동절기에 들어서면 2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저온건조'한 환경이 조성되면 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기 ..

그 때 그 뉴스 2020.10.24

우리 몸 독소, 잘못된 상식 4가지

건강한 사람이라면 몸으로 들어온 것들을 사용하고 남은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몸 밖으로 내보낸다. 흔히 학교에서 배운 신진대사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의 순환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과정은 자동으로 우리 몸이 알아서 작동한다. 우리 몸은 거대한 순환장치이며 몸 자체뿐만 아니라 각각의 장기 그리고 아주 미세한 세포까지도 각자의 역할에 따라서 순환작용을 한다. 모든 일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몸의 신진대사를 위해서 특별히 해야 할 일은 별로 없다. 그렇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인체에서 이루어지는 자동적인 일들에 문제가 생기고 정체가 되면 불순물이 생기고 서서히 몸에 쌓인다. 보통 노화의 과정에서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지면서 독소가 생기지만 노화와 관계없이 몸의 불순물이 쌓이면 독소제거 작업을 해주어야 지..

카테고리 없음 2020.10.23

앉아서 생활 - 암 사망을 재촉한다

앉아서 지내는 30분 자전거타기 대체하면 암 사망 위험 31% 더 낮아져 텍사스 대학교 M. D. 엔더슨 암 센터의 연구진은 앉아서 지내는 행위와 암 사망률의 객관적인 측정치를 살펴본 최초의 연구에서 신체활동이 적은 것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더 큰 것과 독립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장 많이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은 가장 적게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에 비해 암 사망 위험이 82% 더 높았다. 신체활동 수준을 참여자들이 자가보고하는데 의존하지 않고, 가속도계를 사용해서 신체활동을 측정했다. 이번 연구는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과 암 사망 간의 뚜렷한 연관성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최초의 연구라고 임상적 암 예방 담당 부교수로 논문의 주저자인 수잔 길크리스트가 말했다. 우리 연구 결과는 암 진단을 받기 ..

건강정보 2020.10.23

코로나19, 2020,10,23일, 신규확진 155명, 국내발생 138명..42일만에 최다

수도권 국내발생 121명, 36일만에 세자릿수..경기서만 98명 비수도권 지역감염 17명발생 ..대구 5명, 광주·충남 각 4명 등 독감 백신 접종후 사망 30명 육박..오늘 전문가 회의결과 '주목' 질병청,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 등 열어 대책 논의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4명 증가한 15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11일 이후 42일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3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121명으로, 36일만에 100명 넘게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

그 때 그 뉴스 2020.10.23

분당 오리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아침마다 교문밖에 나와 아이들을 맞으시는,

우리동네에 있는 분당 오리초등학교 교장 선생 님께서는 아침 등교시간에 교문 밖에 나오셔서는 아이들마다 이름 불러 주시고 정답게 이야기도 나누시고 저렇듯 공손히 인사 하시며 맞아 주시네요 아침 등교시간에 학교앞에 가 본적이 없어서 언제부터 저리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요즘 매일 학교 앞에서 보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듣도 보도 못하던 천하무적 바이러스란 넘으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한 것이 반 년 이 넘으니 아침마다 만나는 아이들이 엄청 반가우신가 봅니다 만나는 아이마다 말 걸어 주시고 주먹쥔 손을 부딛쳐주고 옷매무새도 보듬어주고 장난도 치시고 아이들을 마음 깊이 사랑하지 않으면 저렇게 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참 좋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무럭 무럭 성장할 것..

다음 블로그는 왜 이상한 시스템을 적용해 변경해 놓았는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암튼 더 좋다고 변경되었는데 좋은 것은 모르겠고 불편함만 한 가득이다 내가 아직도 컴 초보수준이라 잘 모르긴 하지만 좋게 만들어 놓은게 아니고 망쳐 놓은 것 같은데 블로그 변경 된 것이 꽤 오래 되었는데 왜 이런 걸 그냥 두는지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변경된 후에 글 몇 줄 쓰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변경하기 전에는 전혀 문제 없던 것인데 변경후에 두어 줄만 글을 쓰면 버벅 거린다고 해야 하나 아주 성능이 낮은 컴퓨터를 사용 하는 것 처럼 글 쓰는게 느리고 에러나고 제대로 되질 않아 메모장이나 다른 곳에서 문서 작업을 해서 옮겨 놓는 방법으로 겨우 포스팅을 한다 또 지금 적용된 글꼴이 너무 딱딱한 모양이라 부드러운 글꼴로 변경하고 싶은데 그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메뉴가 있기는 한..

할머니의 일상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