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버터 물이 들었어,, 어떤 카폐의 가입 질문에 생각 나는 동화 제목은,,, 이란 질문 글을 보고 줄줄이 생각 나는 동화 제목이 신데렐라,백설공주,엄지공주,인어공주,잠자는 숲속의 공주,빨강머리앤, 프란다스의 개 등,, 모두 외국 동화만 떠오르는 겁니다, 저는 나이 많은 사람인데도 아직도 정신 연령이 어려서 인테넷 어린.. 할머니의 일상 2009.05.07
5월 6일 내 작은 놀이터에 매발톱이 활짝 피었네요 아침 마다 이곳에 나가 풀 뽑아 주고 벌레 잡아 주고 하는 나를 보고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꽃은 거짓말을 안 하지요" 한다 식물이나 꽃은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이다 추위를 견뎌내고 이쁜 새싹을 틔우고 누가 시키거나 재촉 하지 않아도 저혼자 무럭무럭 자라서 잎도 피우고 꽃도 피우고,,, 꽃은 꽃.. 꽃 이야기 2009.05.06
5월 1일 ,,,나의 작은 놀이터 사계패랭이 인지 상록잔디패랭이 인지,,,,이쁘게 피네요 , 병꽃나무 하늘매발톱 하늘바라기 ? 작약 사람들이 화초를 자꾸 뽑아가서 울타리를 만들었음,,,ㅎ 매발톱,,이름은 몰라요 엉겅퀴,,작년애 어린 것을 심었는데 올해는 완전 제세상을 만들고 있음,,, 백합인지 나리인지,,, 얘도 매발.. 꽃 이야기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