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이 좋은 걸까,,청보라 색이 좋은 걸까,,

붓꽃이 좋은 걸까,,

청보라 색이 좋은 걸까,,

당근 청보라 색이다

보라색 중에서도 붉은 보라는 좋아 하지 않는데 청보라색 꽃을 보면 감동으로 가슴에 떨림이 올 만치  좋다

어떤이는 푸른 계통의 색을 좋아 하는 것은 내면의 외로움이 있어서 라고 하는데 맞는지도 모르겠다,

외향적이지 않고 내 안으로 숨어드는 성격인 나,,,,

 

부채 붓꽃

부채붓꽃(Iris setosa)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붓꽃과  붓꽃속
학명:: Iris setosa Pall. ex Link
분포:: 아시아, 유럽
서식:: :: 약 30cm~70cm

 

붓꽃과(―科 Ir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북부지방의 습지에서 자란다.
6,9월에 꽃 피는 여러해 살이 풀이다
60~100센치 노ㅠ이로 자라며 줄기와 가지끝에서 2,3개의 보라색 꽃이 달린다
잎은 범부채처럼 넓고 2줄로 서로 안으로 달린다.

내화피가 곧게 서는 붓꽃의 비해 부채붓꽃은 내화피가 퇴화되어 작으며
곧개 서지 못하고 옆으로 퍼지는 점이 다르다.
외화피와 암술대는 평행으로 위치해 있고
내화피는 외화피 사이 사이에 작은 크기로 위치 한다

붓꽃보다는 포기가 크게 자라며 꽃도 대형이다.

요것은 부채붓꽃이 아닌데 이름이 생각 안남,,

 

 

 

꽃이 피기 전에 봉오리가 붓글씨 쓰는 붓을 닮아서 붓꽃이라 했다던가

진한 청보라색인 뾰족한 꽃 봉오리가 자꾸 봐도 예쁘다

 

 

붓꽃이지만  요것은 이름이 다른데 생각 안남,,,ㅋ

 

요것은 보라색 등심붓꽃,

키도 작고 꽃도 손톱만하게 작게 핀다,

 

붓꽃은 종류가 많고 이름이 다른데 이 붓꽃도 이름 잊어 버렸음,,,

 

 

붓꽃이 5월에 피는 것이니 사진도 5월에 찍은 것인데 이제서야 꺼내 올린다

블로그를 만지는 것이 어떤 때는 돌아보기도 싫게 내키지 않는 때도 있으니

게으름 때문인지,,,,

이 녀석들 이름을 어디가서 찾아 오나,,건망증이 점 점 심해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