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아가 민지
벌써 일곱 살이 되었네
민지가 이세상에 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 해~~
꽃 처럼 이쁘고 이슬 처럼 맑고
별 처럼 빛나는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거라,,
오늘은 꽃 다발을 빌려 왔는데
여덟 살 생일 에는 할머니가 이쁘게 만들어 줄께
할머니는 오늘 고모집에 갔다 오느라 이제서야 민지 생일을 축하 하는구나,,,,
'할머니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 사위에게서 받은 용돈 (0) | 2009.04.04 |
---|---|
누가 사 오랫느냐구 ! (0) | 2009.04.01 |
이곳에 마실 오시는 분들 중에,,, (0) | 2009.03.31 |
늦게 배운 도둑질 (0) | 2009.03.25 |
5일장 인 모란장에 갔다 왔어요~ㅎ (0) | 200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