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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영화를 보고 나는 울었다, 사회생활하는 내 딸을 생각하고,,

오~~랜만에 영화구경 하고 뷔페에서 맛난 점심도 먹고, 늙은이인 내가 혼자 영화구경 가는 것은 쉽지도 않거니와 별로 내키지도 않는 일이다 지금 대학생인 큰손녀가 가끔은 할머니와 같이 영화보고 싶다고 졸라서는 못이기는 척 소원들어주는 생색도 내 가며 아주 가끔 극장 나들이를 ..

할머니의 일상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