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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68세인 머리 허연 할머니가 불러보는 엄마,,,

딸이고 아내이고 엄마이고 할머니이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또 다른 내 이름 들 이중에서 제일 못하는 것은 딸 노릇이고 그 중 낫게 하는 것은 할머니 역할이다. 사람도 동물의 한 종 이니 종족번식 본능으로 내리사랑의 유전자가 우선 해서 일까,, 첫번째 있는 딸이라는 것은 언제 떼어질지 ..

할머니의 일상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