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변명,,,펌 [동아일보] 침몰하는 세월호에 승객을 버려둔 채 먼저 탈출했던 선장과 선원들이 구조 직후 신분을 감춘 정황이 드러났다. 이들은 해경 조사에서 "엉덩이가 아파서 먼저 탈출했다"고 진술하거나 "'구조 활약기'를 조서에 포함시켜 달라"며 서명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일보 취재.. 그 때 그 뉴스 2014.04.21
버큰헤이드호의 전통,,선박 침몰사고에,,,,,,펌 [CBS노컷뉴스 김진오 기자] 배가 해상에서 침몰하거나 항공기가 바다 등에 추락해 탈출할 때 누구를 먼저 구출해야 할까. 선장도 항해사도, 어른도, 남자도 아니다. "여자와 어린이 먼저"라는 '버큰헤이드호의 전통'에 따라서다. 이 전통은 16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52년 영국 해군의 .. 그 때 그 뉴스 2014.04.21
어제,,비오는게 이렇게 반가울수가,,,하고 환호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세월호 침몰 만 이틀이 지나고 오늘 3일째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한 파도는 거의 다 가라앉은 선체를 휘감아 돈다 ㅡ내 손톱밑에 가시든 것이 남의 염통 곪은 것 보다 더 아프다ㅡ 는 옛말이 있기는 하지만 300여명 가까운 생명이 바다에 가라 앉았고 그들의 생사가.. 그 때 그 뉴스 2014.04.18
500 여명 생명의 안전보다 회사 이미지 실추가 두려웠던 청해진 해운 구조된 승객들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초기대응을 잘 했다면 배는 뒤집어 졌을지라도 인명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세월호와 청해진해운 측은 이런 사고가 알려지면 회사 이미지 실추로 인해 경영악화로 연결될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승객들을 대.. 그 때 그 뉴스 2014.04.17
'엄마 나 xx데 집에 어떻게 가,,! '엄마 나 단빈데 집에 어떻게 가,,! 지옥에서 구조되어 나와있던 여학생이 엄마에게 보낸 신호 구조 되었으니 어른들이 어련히 알아서 집에 보내 줄 것인데도 집에 갈 것을 걱정한 어린 아가,, 이렇게 순진한 아기 같은 어린 학생들인데 덩치는 어른만 해도 모두 아기같이 여리고 가라면 .. 그 때 그 뉴스 2014.04.17
2014,4,16일 인천발 제주행 대형 여객선 침몰 <국내 선박 주요 침몰사고 일지> 안전 불감증이 부른 대형 인명 사고가 또 발생했다 지난해 여름 해병대 캠프 사고로 고교생 희생 올 2월 경주 리조트 사고 모두 학생들인데 어른들의 안전부감증의 의한 부주의로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몇번이나 일어난 것이냐구,,,! 사고: 아침 9시경 인천 청해진 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 .. 그 때 그 뉴스 2014.04.16
이색적인 졸업식 풍경 충북 증평 현석고등학교 라네요 학생들이 3학년 담임선생님을 가마에 태워 졸업식장으로 모시는 중이랍니다 고운 한복을 입은 졸업식장 풍경 근디 여학생들이 조금밖네 안보이네요 인기 짱이었겠습니다 요 이쁜 아가씨들은 서울에 있는 여고 졸업식 표정 죽입니다 귀요미들,, 혹시 초상.. 그 때 그 뉴스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