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일기

봄 비 조용히 내리는 저녁 ,,,내일을 위한 기도~!!!

L일순 2020. 2. 21. 23:26



2020,,2월 21일 금요일 밤 11시 30분

 연 사흘째 코로나19 확산 소식을 올렸다


우리나라는 정부 관계자들이 잘 대처해서 확진자도 많지 않고

퇴원하는 분들도 날마다 늘어나고

이제 안심해도 되겠디,,,,싶은게 엊그제였는데,,,몇사람의 부주의로 일이 커져도 너무 커지고 있다


밖에는 봄 비 내리는 소리가 평온하게 들리는 이 밤

내일 어떤일이 생길까 눈을 붙이지 못하고 노심초사 하는 분들도 많을터,

부디 내일은 어제, 오늘 갈은 놀랄 일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해 본다


안녕 하세요~!

별 일 없으시죠~?

하는 안부 인사 할 일이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