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은 건망증의 대가이고,,,
지방선거를 치룬지 얼마 안 되었는데 또 선거란다.
선거의 후보자로 나오는 면면들을 보면 참 가관이다
언제는 못쓴다고 폐기처분 했던 인물을 새옷 해 입히고 화장 고쳐서
새로운 인물인양 다시 내세우는것은 흔한 일
예전에 어떤 노 정객은 다른 당에서 못쓴다고 내 버리면 얼른 주워다가 자기당에 상품으로 내놓기도 하고,,
이런 당은 존재가치도 없는 불필요한 정당인데도
그 당에 , 다른 당에서 못쓴다고 버린이가 떡 하니 당선이 되기도 하고
그런 것을 보면서도 건망증 심한 유권자들은 어제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화장 고친 얼굴에 속고
이념도 신념도 없이 철새처럼 동가식 서가숙 하는 이들에게 표를 준다.
국가적으로 보면 몹쓸 사람인데도 특정지역에선 표를 얻어 당선되기도 하고,,
그러고 나서는 당선되고 나니까 변했다고 원망이다
애초에 그의 본질은 보지 않고 짙게 화장하고 눈웃음치는 최면술에 속은 자신의 눈이 청맹관인것을 ,,,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기준과 엄한 처벌이(낙선) 있어야
자기과시욕과 욕심만 많은 기준 미달인 정치 사기꾼이 발을 못 붙일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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