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보는 세상

사진에 오른쪽 원목색의 건물이 숙소동이고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취사장이다 소백산 비로봉 산행,,,http://blog.daum.net/tkfkd1919/5977838 느림보 거북이 산악회, 회원 2명이었다가 (할배와 나),, 이제 나혼자 남아서는 둘이 있을때도 대피소나 사찰이나 산에서 숙박할 수 있는 곳이라야 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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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곤도라인가 케이블카인가 타고 올라가서 삿갓재 대피소까지 가서 한밤 자고 월성재로 해서 황점 매표소로 내려오면 딱이겠는데 너~~~~무 멀~~~~다 산길이 멀은게 아니라 울집에서 덕유산까지 가는 길이 멀다,, 산에 가는 거 이거 중독성이 생겼나 본데 큰일났네,,,,,

7월에는 산들바람을 쐬며 나무 그늘 우거진 숲길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7월 걷기여행길로 여름에 상쾌하게 걸을 수 있는 숲길 10선을 선정했다. 인왕산 자락길(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인왕산 자락길(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01 인왕산 자락길 (서울 종..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은 광화문 앞에서 오른쪽 정부종합청사 길 건너편 광화문역 2번출구에서 직진 서울역사박물관은 광화문역 7번출구에서 웬쪽으로 포시즌호텔, 신문로 파출소 쪽으로,, 9호선 급행열차 정류장 9호선 환승역 ~~~~~~~~~~~~~~~~~~~~~~~~~~~~~~~~~~~~~~~~~~~~~~~~~~~~~~~~~~~~~~~~~~~~~~~~~~~~~~~~..

여주 가는 전철이 개통된 후 세종대왕역 까지만 갔다 왔는데 갑자기 어릴적 추억이 있는 신륵사엘 가보고 싶어져서는 나섰던 길 전철 타고 가면서 옆자리 승객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 분도 전철타고 신륵사엘 다녀 왔다 한다 여주 역에서 어떤 교통을 이용해서 신륵사엘 갔느냐고 물..

▲ 안양천 제방길 [투어코리아] 물감을 뿌려놓은 듯 눈 돌리는 곳마다 온통 알록달록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단풍 절정기. 너도나도 떠나는 단풍 나들이에 동참, 온갖 시름 털어내고 싶어지는 요즘이다. 그러나 멀리 떠나기엔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아쉽다면, 혹은 교통 체증을 감당할..

촬영일자 2016,10,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