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물 들 이것이 양철로 만든 장난감 같은 브롯지 인데 나의 보물 1호 지금 40넘은 울 아들이 초등 3학년 봄 소풍때 엄마 준다고 사온거니 30년 넘게 보관 하고 있는거다 그 때 돈을 500원을 주었었는데 저걸 300원을 주고 사왔다고,,, 처음부터 달고 다닐 수 없는 장난감 같은 거였는데 내겐 값진 다이아몬드보다 더.. 할머니의 일상 2009.04.06
북한이 바라는 대로 장단 맞춰 주는 우리나라 북한이 발사했다는 미사일인지 로켓인지를 두고 세계가 떠들썩하고 냄비같은 우리나라 여론도 뉴스시간을 늘려 가면서 보도에 추측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물론 북한에 전쟁무기 기술의 발전이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더라도 우리는 이럴때마다 좀더 냉정해 졌으면 좋겠다 우.. 세상 속 이야기 2009.04.06
조카 사위에게서 받은 용돈 자랑 하고 싶어요 조카 사위로 부터 용돈 받는게 벌써 세번 째나 되네요 어제, 음렬 3월 8일은 돌아 가신 시아버님의 23주기 기일 입니다 시부모님의 아들 3형제중 우리는 셋 째 인 막내인데 큰 시아주버님 작고 하신 지도 10년이 되었고 형님(맏동서) 을 큰 아들인 장조카가 모시고 살고 있으니 제사를 .. 할머니의 일상 200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