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돌나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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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의 바위틈이나 너무 습하지 않은 곳 |
꽃색 | 노란색 |
크기 | 키는 약 20~30㎝ 정도 |
학명 | Sedum kamtschaticum Fisch. & Mey. |
용도 | 어린잎은 식용,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 |
분포지역 | 우리나라 중부 이남, 일본, 사할린, 쿠릴 열도, 캄차카와 아무르 강, 중국 등지 |
생활사 | 여러해살이풀 |
개화기 | 6~8월 |
결실기 | 9~10 |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중북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군생으로 나오는 원줄기는 높이 15~30cm 정도이고 뿌리가 굵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 2~4cm, 너비 1~2cm 정도의 도란형 또는 넓은 도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없다.
6~7월에 개화하며 산방상 취산꽃차례에 많이 달리는 꽃은 황색이다.
‘가는기린초’와 달리 줄기가 총생하며 때로는 가지가 갈라지고 잎은 도란상 또는 도란상타원형이다.
어릴 때에는 식용하고 봄에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데쳐서 초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쳐 먹는다.
데친 나물을 김밥에 넣어 먹기도 한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특성
쌍자엽식물(dicotyledon), 이판화(polypetalous flower), 다년생초본(perennial herb),
직립형식물(erect type), 야생(wild), 약용(medicinal), 식용(edible), 관상용(ornamental plant)
적용증상 및 효능
각혈, 강장, 강장보호, 단독, 선혈, 신장증, 옹종, 이뇨, 정혈, 종독, 지혈, 진정, 타박상, 토혈각혈, 통리수도, 해독, 활혈
아주 어릴적 열 살 안팍 시절부터 내손으로 꽃씨를 받아두었다 파종하고 하면서 꽃을 가까이 했는데
이리도 예쁜 기린초 꽃을 이제서야 자세히 보게 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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