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국민들에게 이렇듯 스트레스를 주었던 적이 있었던가?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나는 데면 데면하게 그 시대를 보냈는데
그 때 저항에 중심에 서 있던 이들의 고뇌를 이제와서 짐작해 본다
사람에 대한 불신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대한 답답함,
정치권 전부와, 국가, 사법부,에 대한 신뢰 완전 바닥
미래에 대한 설계 불안,
국가의 최고위층 공직자가
먼지 만큼이라고
국민들에게 숨기는 일상이 있다는것은
수 만 번을 생각해도 잘못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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