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뉴스

박근혜 대통령?,,연장을 좋은 걸로 바꾸면 뭐하나 ,,그걸 사용할 목수가 자격 미달인 것을 ,,

L일순 2016. 10. 28. 10:00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 났는데

동 서 남 북 도 구분 못하는 것 같은 대통령은 그냥 두고

보좌관들만 바꾼다 한다


해외로 도피한 기생충같은 한 여인을 잡아다 벌주고,,, 잡아올지도 알 수 없지만,,

청와대 참모진들을 열 번 을 바꾼다 한들

대통령 본인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세상은 바뀌지 않을 것인데,,


연장을 쓰는 목수가 분별력이 없는데 새로운 연장으로 갈아 줘 본들,,


이번 일을 보면서 참으로 이상했던 그간의 의문점들이 ,,아하,,그래서 그랬구나 끄덕여 진다


우째 대통령 옆에는 저런 인시들만 있는가

대통령에게 저런 인사를 추천하는 이는 누구인가,,했었는데


대통령의 상투를 잡고 앉아 있는 이가 따로 있었으니

그는 어리버리한 이들을 대통령 곁에 두어야 자신에게 유리하겠다 싶어서 그리 했을까,,


형제들도 멀리 떼어내고 똑똑한 이들도 멀리 떼어내고

말 잘 듣는 이들만 대통령 곁에 두고

(이런이들이 있으면 자신을 대통령 곁에서 떼어내려 할 것이니)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제 맘대로 대통령을 , 나라를 주를럭 거렸다 ? 가 아니고

그런 사람에게 휘들린 대통령도 똑같은 수준인 것이라고 봐야지,,


세상엔 최** 같은 사람이 많고 많다

하지만 세상 모든이들이 그런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는다


최**가 나쁘다고

대한민국이 떠들썩 하지만

우째 최가만 나쁜가?

대통령 박근혜가 더 나쁘고 어리석은 것 아닌가,,!


박근혜가  이들에게 아주 아주 커다란 약점을 잡힌게 아니라면

대통령에게 할 말이 아닌 것 알지만

무뇌 인간, 원격조정당하는 로봇,,,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한다고 나선 사람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옥석과 잡석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 나는게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가를 위한 것이고

자신의 아버지를 위한 것이고

대통령을 한다고 나섰을때 했던 말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 것이다"

이걸 지키는 것일텐데,,


대한민국 역사에 가장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기록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솔직히 털어놓고 사과하고

자신의 힘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영을 당차게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할터인데

아직도 오만과 고집만으로 숨기고 버티려 한다

대통령의 이런 생각은 국가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인데

 대통령은 그런 걸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라고 포장한다


또 하나

대통령과 영부인의 자리에 있으면서

측근에게 또는 불순세력?에게 저격당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부모의 트라우마에서 하루 속히 벗어 나야 한다

그래야 특정인만이 아닌 세상 모든이들과  소통할 수 있고

세상과 소통해야 측근의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떤분의 글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친구가 없다고 했다 한다

 대통령이라는, 대통령의 딸이었다는,  권위를 앞세워 스스로에게 울타리를 만들고

세상을 향해 명령과 지시만 하려 하지 말고

오만과 고집과 편견을 버리고 세상 모든이들을 향해

 마음을 열어 세상을 보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어야

 세상 모두가 친구가 되고

대통령으로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가닥이 잡힐 것인데,,


후~~~

작금의 정치 상황과 대통령의 행태를 보면

국민들이

단체로 울화병이 생길 것 같다


보면 생각이 올바르고 똑똑한 이들이 출세 하는게 아니고

뻔뻔한 이들이 출세 하는 세상인 것 같다

세상이 다 그런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것 같다


정치를 한 것도 대통령이 된 것도

그사람의 시나리오 였을 것

대통령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통령에게 기생해서 살아 가는 기생충인 자신을 위해서,,

참,,,별꼴 다 보고 산다,,,


온나라를 발칵 뒤흔들어 놓고

자신은 흔들림없이 대톨령의 직무를 해 나갈 것이라 한다

국민들이 놀람으로 어이 없음으로 흔들리는 가슴이 아닌

감동으로 흔들리는 행보가 되기를 바래 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