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저희 어머니도 대장암 항암 치료할 때 백혈구 떨어져 백혈구 생성 주사도 맞고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어느분의 치료사례에서 검은콩(서목태)이 백혈구에 좋다는 걸 알고 표고버섯이랑 검은 콩을 푹 삶아서
하루에 3번(1회당 콩 1국자, 표고버섯 3-4개,
이때 콩삶은물을 1국자 정도 함께 넣고)를 믹스에 곱게 갈아 드시게 했더니,
그후로 백혈구 수치가 정상수치로 돌아와 항암치료 내내 정상이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콩의 식물성 단백질이 백혈구 생성에 도움이 된 듯 합니다.
꼭 해보세요. 제 주변에서도 효과 많이 보셨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사례2.
갈대뿌리 삶은 물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갈대나무 뿌리(주로 강가, 산, 연못 등에 많이 자생하지요.)를 닳여서 매일마셔 보세요.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데에는 아주 좋습니다. 제 아내는 1년째 닳여먹고 있습니다.
백혈구는 우리 몸속에서 생기는 나쁜 균들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힘이죠.
백혈구의 수치가 높으면 그많큼 나쁜균들과 싸울수 있는 면력역이 좋다는 뜻입니다 .
백혈구의 수치를 올리는 길이 살길 입니다. 그리고, 서양 의약과 한방의약을 꼭 같이 병행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절대로 항암제가 사람을 살리지를 못합니다. 병원에서는 민간요법을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병원 의사말 다 믿지 마시고 민간의 항암에 좋은 약초들을 꼭 같이 병행해야 항암 치료도 견뎌내면서 면력역을 키울수 있습니다.
(예:울금, 삼백초, 겨우살이, 까마중, 구지뽕)
제아내는 5기에서 1기로 왔습니다. 암 환자들에게 절대로 말기라는 말은 하지 마십시요.
말기라는 말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빼았아가는 말입니다. 4기 다음에는 희망으로 가는 5기 입니다.희망을 가지십시요.
사례3.
저도 두번째 항암하러갔는대 백혈구가 바닥이라서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나나를 익혀서 하루에 다섯 여섯개씩 먹었읍니다.
그런대 그 다음부터는 1년동안 한번도 항암밀리지않고 다 맞앗거든요
바나나 말고 다른방법은 몸을 따뜻하게하고 운동만 했읍니다 저는 바나나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치료가 다 끝난 지금도 바나나는 꼭 챙겨 먹고 있읍니다.
바나나를 한번 열심히 드셔보세요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해서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세포인 NK세포가 증식하는걸 실험결과로 본적이 있읍니다
체온을 올려야 우리몸에 효소들이 활성화되어 모든기능들이 다 좋아지게 된다합니다 양말도 많이신으시고 복대도 하세요
사례4.
백혈구가 낮아서 항암 못하더래도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저희는 3주간격으로 6회 맞아야 하는 항암을 6개월까지 미루다가 결국 너무 미뤄서 마지막 6회는 맞지도 못했습니다.
어디까지 전이가 되었나 그 여부를 판단하려고 CT를 찍었는데 교수님도 놀랄정도로 1/3크기로 줄었었어요..
항암 못해도 계속 잘 먹고 운동하세요.. 저희엄마는 진짜 매일매일 운동하시고 억지로라도 먹으셨어요^^
사례5.
닭가슴살과 계란 노른자 북어국, 북어 먹이면 백혈구 수치가 확 올라가던데..ㅡㅡ
사례6.
닭발을 한번 살짝 삶어서 그물은 버리고 다시 두시간 정도 삶어서 후추나 약간에 간을 해서 드시고
추어탕이나 오리고기 그런거 드시면 백혈구 수치 올라갑니다
사례7.
제가 아시는분은 매일 밤을 삶아 드셨는데 수치가 좋아져서 의사도 놀라면서 계속 먹으라고 했다네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사례8.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노지에서 재배된 야채와 과일의 선명한 색은 항산화작용이 우수한 물질이므로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있어서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필수적인 식품입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한 야채 과일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식물을 섭취하는 순서도 식사하기 전에 과일을 먼저 드셔야 하고, 식사도 탄수화물식사와 단백질식사로 구분하여 식사하는 것이 영양분을 소화 흡수하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사례9.
저 역시 입원시 마다 촉진제를 맞는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위적인것으론 항암을 할수 없다는 박사님말에 이젠 스스로 터득한 것이 있지요.
오리고기를 드시게 해 보세요.
금방 수치가 올라가서 다음날 항암을 시작할 수 있던 적이 종종 있습니다.
사례10.
닭발과 바나나를 많이 추천하네요.
닭발 고운물이 최고죠...음식은 솔직히 항암기간에는 잘 못드시더라구요,,
음식으로 섭취하면 좋겠지만..그래서 저희도 닭발고운물을 하루에 3잔정도 드시게 했더니. 백혈구 수치는 정상으로 올라오네요..
.네이버에 닭발고운물 치면 어떻게 고우는지 다 나오네요.. 근데 저희는 닭발과 황기, 생강 등등도 넣는데....
닭발 곰국 끓이기,,,, http://blog.daum.net/tkfkd1919/5977028
[대체의학]
현대의학에서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암을 치료하는 수단이 된다. 이런 치료가 일정부분 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암의 발병기전을 알기전의 치료법으로 부작용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최근에는 암이 유전자 손상에 의해 발병한다는 것을 알고 항암치료도 개인의 유전자에 맞추어 투여하므로 그 효과를 높이기는 했으나 그래도 개선되어야 할 부작용은 수반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대체의학으로 항암치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최소화 시키면서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치료법이 최선의 치료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암 환우의 영양과 기력을 회복시켜 주고, 피를 맑게 하여 제독을 하며,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높여 주고, 통증을 줄려주며, 손상(변형)된 유전자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최적의 대체의학 요법이다.(처방은 별도로 함)
[식이요법]
식이요법의 내용은 별첨으로 보내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통하여 사람의 유전자는 진화해 왔다. 잘 짜여 진 좋은 식이요법은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고 유전자를 회복하는데 최고의 약재가 된다.
[온열요법]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우리 몸은 정상체온에서 1도가 떨어지면 면역력은 20배가 떨어지며, 1도가 높게 되면 면역력은 5배가 올라가게 된다. 또한 암세포는 42℃에서 증식이 중단되거나 죽는다.
그러므로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반듯이 온도를 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문제는 어떻게 올릴 것이냐 하는 것이다.
적외선이 아닌 원적외선 8~10㎛ 대역의 파장이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 속 가장 깊숙이까지 열을 전달한다, 이 열은 일반 열 보다 80배나 심층으로 스며들고, 세포를 60초에 2,000번 이상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하여 세포조직을 활발하게 해준다.
이러한 세포작용으로 열에너지를 분출하면서 얻어지는 효과로 노폐물 및 독성물질이 배출되며, 혈전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 혈액이 맑아진다. 따라서 원적외선은 면역성이 강화되는 알칼리체질로 개선되며, 질병 예방 및 질병치료효과가 인정되므로 현대의학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온열작용으로 인해서 각종 질병들의 원인인 세균들을 없애주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주면서 통증을 크게 완화시켜 준다. 또한 세포를 활성화 시켜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와 생활습관 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 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항균, 곰팡이 번식방지 등의 효과가 있어, 원적외선 방사로 피부 깊숙이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어 암 치료 또한 효과 적이다.
100%황토로 된 황토방, 맥반석찜질방 등도 원적외선이 방사되므로 치유효과가 크나 옷을 입고하는 찜질은 원적외선의 특성상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암환자는 4계절 모두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 줘야하는 것은 필수이다.
[운동요법]
체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그 중에서 운동이 제일 좋으며, 근력 운동도 좋지만 유산소 운동이 더 좋다.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체온을 올려 줄 수 있고, 세포 깊숙이까지 산소를 공급해 줄 수 있으며, 근력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 해 주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줄 뿐만 아니라 대사기능을 높여 주고, 독소를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하므로 암환자에게 운동은 필수이다.
운동량은 조금씩 서서히 널려나가야 하며, 한 번에 갑자기 무리한 운동은 절대 삼가 해야 한다.
유산소운동 중에 등산이 으뜸인 것은 주변 환경(녹색, 음이온공기, 피톤치드 등)과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이 되기 때문이다. 매일 600고지 이상의 등산을 한다면 어떤 암도 반듯이 이길 수 있다.
운동 및 등산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땀이 식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유산소운동이 어려울 경우와 매일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아침, 저녁으로 원적외선 8~10㎛ 파장이 나오는 원적외선 찜질 또는 CTP-5000 온열치료기로 환부 또는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체내 산소량을 널려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며, 체온을 높여 치유 효과가 매우 크다.
[음이온 발생기와 테라피 요법(환경조건)]
암 환자의 경우 치료를 위해서는 산으로 가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
암환자에게 완치목적으로 제일 좋은 생활환경 조건은 숲(편백나무, 구상나무, 삼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이 우거진 산속이 제일 좋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녹색의 환경과 음이온화 된 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NK세포를 활성화시켜주고, 항균물질, 방부제 역할을 하는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며, 사람의 유전자는 숲과 함께 진화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경조건은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염에 노출되지 않으며, 삶에 질을 높여 주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매우 큽니다.
우리의 유전자는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좋은 환경이 좋은 생각을 낳게 되고 치유에 매우 큰 영양을 주는 것은 필연이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이런 환경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치료율이 매우 낮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조건을 맞추기 위하여 환우의 방에는 음이온 발생기(제품 별도소개 :오존이 나오지 않아야 하며, 3m이상의 거리에서도 만이상의 음이온이 나와야 함)를 설치(특히 폐암환자의 경우 필수)하고, 피톤치드 테라피를 해 주는 것이 치료에 최소한의 조건이 됩니다.
가능한 환우의 방 안에 숲의 조건을 맞추어 줘야 치유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결 론]
암은 부종이 생기고, 복수가 차고, 소화력이 떨어져 먹질 못하고, 일단 자리 보존하고 눕게 되면 치유되기가 매우 어려워지는 병이다.
그러므로 상기의 증상이 오기 전에 현대의학치료와 식이요법, 대체의학, 온열요법,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일단은 상기의 단계까지 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치료를 하여야 한다. 상기의 치유법을 얼마나 성실히, 정확하게 연속적으로 병행치유를 하느냐에 따라 손상된 유전자의 회복 여부가 결정 될 것이다.
상기의 치유법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등에서 땀이 날정도로 꾸준히 운동을 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은 명심하여야 한다.
상기와 같이 하여 손상된 유전자가 반듯이 100% 회복되어야만 완치가 되는 것이므로 매일 꾸준히 생활화하고 습관화하여 완치가 되는 인간승리의 기쁨을 맛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위의 사례들은 검색을 통해 댓글에서 모아온 것이지만 나는 페암환자 간병인으로
이에 반도 다 해주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73세에 발병해서 지금 75세 되었으니 환자생활 3년째 된다
2015, 9월에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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