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보는 세상

코로나19 2020, 6월 16일 화요일, 한국 149일째, 우한발 167일째 추가확진 34 (국내감염 21) 총 12.155, 퇴원 3( (10.760) 사망 1 (278) 경기 4, 서울 11, 인천 2, 대전 3, 경남 1 ====================================================

코로나19 2020, 6월 15일 월요일, 한국 148일째, 우한발 166일째 추가확진 37 (국내감염 24) 총 12.121, 퇴원 12(10.730) 사망 0 (277) 경기 10, 서울 7, 인천 8, 경남 3, 충남 2, 검역 7 =====================================================

코로나19, 2020, 6.14일 일요일, 한국 147일째, 우한발 165일째 추가확진 34 (국내감염 31) 총12.085, 퇴원 27 (10.718) 사망 0 (277) 경기 9, 서울 12, 인천 8, 대구 1, 검역 1 3일만에 80대 신규 환자 수 두자리..방역 시계 4월로 회귀 중증·위중 환자 모두 두 자릿수..47일만에 처음 수도권 병상 확보, 고령층 감염 전파 차단 관건 노인시설 무더기 감염, 올 것이 왔나..7080 확진 하루새 17명 이태원 클럽→노인시설까지 번져..방역당국 확산세 꺾는데 사활 2주일 누적확진 39.8% 60대이상..감소한 노인 치명률 반등 조심 리치웨이 14명 추가 총 153명..개척교회 관련 100명 넘어서,성심데이케어 16명, 양천구 탁구클럽 62명 60세 이상 고..

코로나19, 2020, 6.13일 토요일, 한국 146일째, 우한발 164일째 추가확진 49 (국내감염 44) 총 12.051, 퇴원 22 (10.691) 사망 0 (277) 경기 13, 서울 29, 인천 1, 대구 3, 검역 1, 44명이 수도권에서 발생, 수도권 노인 요양시설 19명 무더기 확진..가장 우려했던 상황 서울 첫 요양시설 집단감염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만 13명 안양 재가나눔센터 3명·이천 한나그린힐요앙원 2명 발생 ==================================================

코로나19, 2020, 6.12일 금요일,,한국 145일째, 우한발 163일째 추가확진 56 (국내감염 43) 총12.003, 퇴원15 (10.669), 사망 1 (277) 경기 19 서울 25, 인천 1, 대구 1, 검역소 10 서울 도봉구 데이케어센터에서 확진자 13명 발생 서울서 첫 '요양시설 집단감염'..성심데이케어센터 13명 확진 고령자 많은 도봉 성심데이케어센터서 직원 2명·이용자 11명 집단감염 =================================================== 수도권 '집단감염' 족보 20건 이상으로 폭발..리치웨이 관련만 7건 이태원 클럽발서 이어진 쿠팡 물류센터 등 집단감염 확진자 700명 훌쩍 리치웨이발 매서운 확산세..정부 "강화된 생활방역체계 연장 검토" ..

코로나19, 2020, 6.11일 목요일,,한국 144일째, 우한발 162일째 추가확진 45 (국내감염40) 총11.947, 퇴원 43 (10.654), 사망 0 (276) 경기 16, 서울 21, 인천 6, 검역 2 정은경 "감염고리 차단 못하면 수도권 대규모 유행 가능성도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집단발생 지속" "국내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방역수칙 준수해 유행속도 억제해야" 서울 코로나 상황 역대 최악..1주간 국내감염 건수 최대기록 격리치료중인 입원환자 수도 전고점 다가가 집단감염 동시다발 속출에 '깜깜이 국내감염'까지 '조기 봉쇄해제' 텍사스, 하루 신규 확진자·입원자 '신기록' 지난 9일 하루동안 2504명 확진 판정 하루 2153명 입원은 텍사스주에서 코로나 19가 ..

코로나19, 2020, 6.10일 수요일,,한국 143일째, 우한발 161일째 추가확진 50 (국내감염 43) 총11.902, 퇴원 22 (10.611), 사망 2 (276) 경기 20, 서울 12, 인천 8, 경남 2, 수도권에서만 40명 확진 ================================================== 국내 코로나19 환자 중증 악화 위험요인 4가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내 의료진이 중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초기에 선별할 수 있는 위험요인 네 가지를 밝혀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남대학교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연구팀은 2월부터 4월까지 이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110명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ㅡ해마다 7월 20일께부터 에어컨을 가동 했는데 올해는 아직 6월 초순인데 벌써 한여름 더위이니 올해는 여름이 엄청 길 것 같다 아이나 어른이나 마스크도 써야 하고 의료진들은 꽁꽁 싸매는 방호복도 입어야 하는데, 신이 있다면 인간에게 내리는 혹독한 형벌인 것 같은 2020년,,ㅡ 내륙이 온통 빨갛게 달궈졌다..대구 36.9도 올여름 최고 서울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9일 낮 최고기온은 32.8도까지 찍었다. '대프리카' 대구의 수은주는 36.9도까지 치솟아 올여름 전국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상 서울은 이날(9일) 오후 3시2분쯤 공식기온 32.8도가 기록됐다. 오전 11시21분 벌써 수온주는 30.0도를 넘어섰고, 이후 약 3시간30분여만에 올해 낮 최고기온을 경신한 셈이다...

코로나19, 2020, 6.9일 화요일,,한국 142일째, 우한발 160일째 추가확진 38 (국내감염33) 총 11.852, 퇴원 26 (10,589), 사망 1 (274) 경기 13, 서울 19, 인천 3, 해외유입 3, WHO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전염력 거의 없어" 혈액형이 O형인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비교적 낮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韓,코로나19 억제조치 없었다면 3800만명 감염"美연구결과 6개국에서 총 5억3000만명 감염 피할 수있게 돼" 영국 연구진도 "봉쇄조치가 유럽 11개국에서 310만명 목숨 구해" =========================================================== ===========..

칸막이 앞에 두고 수업 받는 학생들' 중1·초5~6 등교하면서 '99일' 만에 등교수업 완료 "친구들 만나 기대돼" "등교로 학교가 살아나" 코로나19가 끝나고 빨리 원래대로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99일 만에 학교를 찾은 초등학생들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가방에 가득한 책만큼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용원초등학교에서는 이른 시각부터 교사들과 방역활동인력이 나와 올해 처음 등교하는 5학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용원초는 월요일에는 1·5학년, 화요일에는 2·6학년, 목요일에는 3학년, 금요일에는 4학년이 등교하는 방식으로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했다. 오전 8시20분이 지나면서 5학년 학생들이 하나둘 교문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교문부터 학교건물 출입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