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020, 4,2일,추가확진89 총9976, 퇴원261(5818), 사망4(169)

코로나19 2020, 4,2일 목요일,,한국 73일째

추가확진89 총9976, 경기17, 서울14, 대구21, 경북2, 검역18, 퇴원261(5818), 사망4(169)

전세계 확진 93만명 넘어,미국21만 넘어,  사망 4만 6천여명,

기저질환 없는 40대 코로나19로 사망..국내 총 169명

지난달 5일 발열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지난달 7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

확진자 2주새 2배..수도권 코로나 확산 심상찮다,,,579명서 1042명으로 가파른 증가
신규 발생, 대구·경북 훨씬 앞질러,,,,입국 증가와 병원·교회 집단감염 탓

정부 "이란 등 14개국에 600만달러 상당 방역물품 인도적 지원"
55개국서 인도적 지원 요청..국내 수급 영향 없도록
국내기업 27개사, 진단검사 키트·시약 전세계 수출
검체채취 도구부터 장비·시약 등 승인·허가
누리집서 정보 공개..해외 바이어와 연결

정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감염 다시 확산시킬 위험있어"
중대본 회의 주재..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 시사
"불완전해도 학업 시작해야..한국전쟁 중에도 천막교사 설치"
코로나19에 연기된 등교개학..종교계도 '미사·예배·법회' 미룬다
종교집회 중단연장·4월12일 부활절 행사 온라인 전환 '속속'
"외국에 비친 한국, 코로나 대응 뛰어나지만 이념 분열이 한계"
전세계적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외신들이 한국에 주목하는 것이 위기관리 능력
외신이 꼽는 한국 사회의 한계로는 '이념적 분열'이 두드러진다는 평가
자가격리중 도주-무단이탈.. "6명 검찰 송치, 39명 수사중
경찰 "격리위반은 불법.. 엄정처벌",,,,5일부터 벌금 1000만원으로 상향
CNN "마스크 착용, 아시아가 옳았다!..확산 예방에 도움"
"美, 마스크 사용 권고했다면 많은 감염 피할 수있었을 듯"
마스크로 무장한 터키 교민들 "투표는 꼭 해야죠"
이스탄불총영사관 투표소에서 1∼6일 재외투표 진행
유권자 516명 투표 등록·신청..첫날 오전은 한산
총영사관, 마스크 배포·2m 이상 거리 두기 준수

고통스러운 2주" "이탈리아와 비슷"..美 1·2인자의 잇단 '비관론'
펜스 부통령 "현 시점의 美, 이탈리아와 가장 견줄 만"
'美, 최대 사망자 배출 이탈리아의 길 걷고 있다' 의미
트럼프의 "향후 2주 매우 고통스러울 것" 언급 하루 만
최대 24만 사망 예측 들을 땐 "가슴 미어지는 듯했다"

미국 코로나19 환자 20만명 돌파..13일 만에 20배로 급증
5일만에 10만→20만..세계 환자 5분의 1 이상이 미국서 나와
美 감염 1만→20만 13일 걸려, 10만→20만 닷새 밖에 안 걸려

"미 정보당국, 중국이 코로나19 통계 축소 은폐했다고 결론
블룸버그 보도..기밀보고서 작성해 백악관에도 전달돼
美병원들 "장비부족 폭로하면 해고하겠다" 의료진 협박
뉴욕시 사망자 1000명 넘어.."정점 언제일지 몰라"
뉴욕시장 "4월, 어려운 달..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시 벌금"
뉴욕주 병원, 코로나19 환자 포화에 심폐소생술 포기 허용
WP "일부 병원, 의료진 안전과 장비 부족 등 이유로 이례적 조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미국 생후 6주 신생아, 코로나19로 숨져..최연소 사망자인 듯
코네티컷주지사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진 가장 어린 생명 중 하나"
美뉴욕 놀이터 모두 폐쇄.."코로나 여름 넘길 수 있어"
미국 뉴욕주가 1일(현지시간) 지역 내 모든 놀이터와 운동장을 폐쇄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美 그랜드 캐년도 폐쇄

확진 10대 잇단 사망에.. 파티 즐기던 유럽 청년들 "이젠 무섭다",,,벨기에 12세, 英 런던 13세 숨져
'금세 낫는다'며 조치 무시 젊은이들, SNS로 '사이토카인' 정보 주고받아
스페인 하루 864명, 佛 499명 사망,,,,伊, 이동제한령 위반땐 3개월刑

유럽은 왜 세계의 병자가 됐나..대응능력 과신으로 위기 자초
한 달 전 "마스크, 인공호흡기, 검진키트 재고 늘릴 필요 없다" 오판
영국 코로나19 사망자 하루 만에 563명 추가..총 2천352명
확진자는 2만9천474명..전날 대비 4천324명 늘어
6월 윔블던·8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페스티벌도 취소
프랑스 코로나19 검사받기 '하늘의 별따기'..불안감 증폭
심한 호흡곤란 정도 아니면 일반인 코로나19 검사받기 사실상 불가능
프랑스 정부, 외국에 진단키트 500만개 주문해 인도 기다려..상황 개선 예상
'1만3155명 사망' 이탈리아, 실제는 두배 더 많을것..왜?
WSJ "숨지면 코로나19 검사 따로 안해, 집계서 빠져"
무증상자도 검사 제외, 확진자수 최대 600만명 추산
이탈리아 신규 사망자 줄고 확진자 늘어.."확산세 정점 도달
누적 확진 11만574명, 4천782명↑..누적 사망 1만3천155명, 727명↑
WHO "며칠내 확진 100만명..마스크 착용 효과 살핀다
팬데믹 발발 4개월째..급속한 증가와 전 세계 확산 우려"
"마스크 보다 광범위한 사용 가능성 계속 평가"
"치료제 4종 비교 실험 계속..환자 200여 명 배정"
러시아 코로나19 확진자 2천777명.."하루 새 440명 증가
모스크바 1천880명 확진.."신규 발병자 절반이 45세 이하"
동남아·남아시아 코로나19 확산 속도 빨라져..인니도 비상사태
필리핀서 하루에만 538명 신규 확진, 파키스탄도 340명 증가
필리핀 코로나19 확진 급증세..봉쇄지역 주민 "배고프다" 시위
스페인 코로나19 사망 9천명 넘어..하루만에 864명 숨져
스페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명을 넘어 총 10만2천136명이 됐다.
스페인 보건부는 신규 확진자 발생률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코로나19 확진 2천명 넘어..인도도 급증세
파키스탄 1조2천억원 저소득층 지원 결정..인도 신규확진 38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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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통행금지'를 단속하는 경찰의 총격에 13세 소년이 사망했다.
케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내린 지 사흘 만의 일이다

NYT "美 마스크 부족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해결하라,,,한국의 마스크 공급 부족 해결법 극찬
콜롬비아 "산소호흡기 등 구입 원해"..文, 14번째 정상 통화
두케 대통령 "韓 대응 깊이 존경하며 배우길 희망",,,"인도적 지원에 감사..양국 간 형제애 더욱 실감"
文 "콜롬비아 비롯한 국제사회와 경험 적극 공유",,,,"구매의사 밝힌 의료물품은 허용되는 대로 협조"
두케 대통령, 文대통령에 "저의 친구" 사의 표명,,,,코로나19 관련 정상통화, 이번이 14번째로 집계

미국서 부모없이 입국 충주 여아 확진..할머니 간병차 동반 입원(종합2보)
충주 12번째·충북 45번째 확진..8세 언니와 입국해 조부모 집 머무르다 검사
언니는 '음성'..아버지는 증상 나타나 두 딸만 비행길 오른 듯

말레이시아 '외출금지' 어기고 조깅한 한국인들 벌금 28만원

코로나19 확진 내과 의사 숨져..국내 첫 의료인 사망(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50대 개인의원 내과 의사가 2일 숨졌다.
국내 첫 의료인 사망 사례이고, 국내 172번째 사망자이다.

서울 거주 해외입국자 전원검사..잠실종합운동장에 '워킹스루' 진료소
"위기관리 능력 몸에 밴 한국인..정치적으로는 복잡"
세계 각국서 어린이·청소년 코로나19 사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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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유권자들 코로나 우려에도 '한 표' 행사

마스크로 무장한 터키 교민들 "투표는 꼭 해야죠",,이스탄불총영사관 투표소에서 1∼6일 재외투표 진행
유권자 516명 투표 등록·신청..첫날 오전은 한산,,,총영사관, 마스크 배포·2m 이상 거리 두기 준수

대량검사·신속격리..'한국식 코로나 전략' 선택한 선진국들,,,독일·노르웨이 등 가세..'보건-경제 딜레마' 돌파구 될까
WSJ "한국 따라간다"..각국 검사기법·표본설정 연구도 박차,,,쏟아지는 각국 정상들 SOS..문 대통령 '코로나' 전화외교
13개국과 정상통화..팬데믹 이후 경험·데이터·의료물자 지원요청 쇄도
"한국 위상 올라갈 것으로 기대..가능한 범위 내 성심껏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