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암환자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해 만들어 왔던 것들
딸이 하는 부동산 사무실에 가져다 두었더니 아직도 잘 키우고 있는 ,,
저런 것을 만들어 들고 현관을 들어서며 자랑 스러워 햇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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