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덩굴
꽃색이 예쁘다
이무렵에 앵초꽃도 피었다는데 만나지 못해서 아쉬움,,
야생화를 많이 볼려면 천천히 숲을 보면서 걸어야 하는데
단체 여행이라 시간에 쫒기고
처음 가는 곳이라 시간이 가늠이 안되고
그냥 부지런히 걷기만 했으니,,
줄딸기
뭔지모름? 꽃쥐손이 일까,,?
피나물꽃
홀아비 바람꽃,,왜,, 홀아비 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벌깨덩굴이 제일 많이 눈에 띄어서는,,,
피나물꽃,,이것은 독초라고 햇던 것 같은데,,
풀솜대인지 민솜대인지??
풀솜대는 지장가리 나물이라고 나물해 먹는 거ㅓ 랫는데,,
애기나리
금강 애기나리는 꽃이 먼지만해서 내 카메라엔 잡히지도 않아서리,,
줄딸기
미나리 냉이
광대수염
이것은 나무인데 인동꽃 같은 모습이다
인동나무라는 이도 있고 괴불나무라는 이도 있다
어떤 이름이 맞는 것인지,
노랑장대
산해당화 라는데
해당화와 비슷한데 꽃이 작고 잎도 줄기도 약간 다르다
감자난은 다 내려가서 길옆에 딱 한포기 보았다
길거리 밟히는 곳에 있어서 꽃도 꾸지레 사진도 꾸지레~~
쥐오줌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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