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일상

오늘,,어버이 날,,받은 꽃

L일순 2013. 5. 8. 13:02

 

 

우리가 꽃을 좋아 한다고

하나 있는 딸이 꽃을 이렇게나 많이,,,,

예쁘기는 하지만 돈 아까운 생각이 먼저,,

한 가지만  사와도 되는데,,

꽃집에 가니 예쁜게 너무 많아서 이렇게 사 왔다나,,

 

투병하는 제 아버지 위로한다고 그랬겠지..

 

제 아버지방에 컴퓨터 앞에 올려놓고 하루 동안 보라고,,

 

 

카랑코에

 

분홍안개꽃

 

키가 큰 이녀석은 ,,자루로바,?

처음 듣는 이름인데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카네이션 두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