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020, 4,7일 화요일 추가확진47, 총10.331, 퇴원96(6694), 사망6(192)

코로나19, 2020, 4,7일 화요일,,한국 78일째

추가확진47, 총10.331, 경기10, 서울4, 검역14, 대구12, 경북 경남1, 퇴원96(6694), 사망6(192)

WHO "文대통령, 세계보건총회 기조발언 해달라",,,"한국 전략 주효" 코로나 대응 호평
영국 외교장관, 강경화와 통화..진단키트 구매 협조 요청,,강경화, '코로나19 입원' 존슨 총리 쾌유 기원
121개국서 한국키트 요청..정부 "교민 지원국 우선"
정부는 고심 끝에 우리에게 도움을 줬던 나라들부터 우선적으로 돕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우리 교민을 태우고 올 비행기에 진단키트를 실어 보내는 방식 등, 
하루 실직자 6100명..매일 대기업 하나가 사라진다 
휴지·손소독제·쌀.. 세계 곳곳서 한국에 "수출해달라"
코로나로 사재기 심한 나라들 "되는 대로 보내달라" SOS
지난달 농식품 수출액 7억달러.. 전년 동기대비 16% 늘어나 
ITU가 주목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IT 기술 5가지
질본 초청해 한국 사례를 웨비나로 만들어 홈페이지 공유
유럽·美 감염폭발 이유는 '방심'..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진 국내도 우려↑ 
대변에 최장 26일 생존하는 코로나..변기 소독 안하면 교차위험
재양성 확진자 6일기준 51명..김우주 "대변검사도 필요해"
화장실 같이 쓰는 가족위험..대변 보고 락스로 변기 닦아야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만명 넘겨..12일 만에 10배로 늘어
환자 수는 36만명 넘어서..뉴욕선 신규 입원환자 감소세 돌아서
미 보건당국자 "뉴욕·뉴저지, 이번 주 정점"..의료물자 부족 호소는 계속
美 2040 갑작스러운 사망.. "젊음이 코로나19 방탄조끼 아니다
“문 뒤로 분명 남편의 숨소리를 확인하고 잠들었는데….”
CNN 사연 소개하며 '거리 두기' 강조
"남편 숨소리 확인하고 잠들었는데 깨서 일어나보니 하늘나라로"
기저질환 없던 건강한 젊은이들, 감염 뒤 며칠만에 숨지는 사례 속출
전문가 "사망확률 노인 비해 낮아도 면역반응 무너지면 상태 급속 악화"
코로나 최대 피해지로 떠오른 뉴욕.. 인적 끊기고 초현실적 나날들
세계서 가장 크고 붐비던 도시서 / 텅 비어 인류종말 영화같이 변해 /
일상적 요소들이 낯선 분위기로 / 사람들 실종 땐 시각적 충격받아
호흡기는커녕 '면봉'도 없다.."확진자도 그냥 귀가"
확진 환자가 33만명을 넘어선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도 당장 입원은 불가능
아프리카 코로나19 확진 9천178명..사망 414명,,,나이지리아, IMF 등에 69억달러 지원 요청

러시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1천명 육박..전체 6천343명
발병 지역도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자가격리 등 제한조치 강화
인도네시아 확진자 2천491명..자카르타서 16만명 해고·무급휴직
코로나19 사망 209명..일자리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수는 집계 불가
김현미 장관에 '코로나19' 교통대책 자문 청한 프랑스 정부
프랑스 생태포용전환부 장관 국토부에 30분 전화면담 요청
'코로나19' 노하우 질문에 "대중교통도 방역·거리두기 실천"
'집단면역' 실험하던 스웨덴 뒤늦게 봉쇄정책 검토
확진 6400명 넘자 이동제한 고려,,,스위스, 부활절 앞두고 통금 예고
독일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넘어..신규 3일 연속 감소세,,누적 사망자 수는 1천634명
교민 8명 확진, 5명 완치..입국자 2주간 격리
스페인 코로나19 안정세..나흘 연속 사망자 감소,,,이동제한령·영업금지령 단계적 완화도 검토
스페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나흘 연속 감소해 600명대 초반
스페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만5천32명으로, 전 세계에서 미국(33만6천851명) 다음으로 많다.
이탈리아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 3천명대로 줄어..사망자는 증가

유럽 코로나19 사망자 5만2천명 넘어..일부선 봉쇄 해제 논의
오스트리아 14일부터 소규모 상점 영업 재개..스페인도 점진적 완화 검토
영국 "아직 논의할 때 아냐"..스웨덴은 보다 강력한 제한 모색
확진자

국가별로 보면 스페인이 전날 대비 3천386명 증가한 13만5천32명의 확진자를 기록
이탈리아의 확진자는 3천599명 늘어난 13만2천547명으로 집계
독일 10만1천214명(1천91명↑), 프랑스 9만8천10명(5천171명↑), 영국 5만1천608명(3천802명↑),
스위스 2만1천652명(552명↑), 벨기에 2만814명(1천123명↑), 네덜란드 1만8천803명(952명↑),
오스트리아 1만2천280명(229명↑), 포르투갈 1만1천730명(452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

유럽의 누적 사망자 수는 5만2천명 선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만6천523명으로 전날 대비 636명 증가
스페인의 사망자는 전날보다 528명 늘어난 1만3천169명으로 집계
프랑스의 사망자는 8천911명(833명↑), 영국은 5천373명(439명↑), 네덜란드 1천867명(101명↑),
 벨기에 1천632명(185명↑), 독일 1천622명(38명↑) 등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상당한 비축 물자로 코로나19 대응"
핀란드는 수술용 마스크 등 개인 보호 장비 비축량이 유럽 최고 수준으로 평가.
마스크 걱정 안하는 핀란드..냉전 이래 의료장비 등 비축,,,코로나19 대응에 비축 물자 이용"
이는 몇 년에 걸쳐 축적된 것으로, 여기에는 의료 물자뿐 아니라 석유, 농기구, 탄약 원료 등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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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만명 넘어서..환자수는 36만여명으로

사망자, 12일만에 10배로..뉴욕선 신규 입원환자 감소세 돌아서
미 보건당국자 "뉴욕·뉴저지, 이번 주 정점"..워싱턴주, 휴교 연장
LA카운티 "이번주, 식료품 쇼핑 건너뛰라"..사우스캐롤라이나, 자택 대피령 합류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진 사람이 1만명을 넘어섰고 환자 수는 36만명을 넘겼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6일 오후 7시 28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를 1만783명으로 집계했다.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지 37일 만이고,

사망자가 1천명을 넘긴 때(3월 25일)로부터 12일 만에 10배로 증가했다.

미국의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6천523명)와 스페인(1만3천341명)에 이어 3번째로 많고, 

 세계 코로나19 사망자(7만4천565명)의 7분의 1에 해당한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도 전날보다 3만여명 증가해 36만6천614명으로 불어났다.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의 확진자 수는

두 번째와 세 번째를 달리고 있는 스페인(13만6천675명)과 이탈리아(13만2천547명)보다도 2배 이상 많다.

확진자 1명' 국가 포함, 99일 만에 전세계 212개국 '코로나 감염'
포클랜드제도서도 감염자 발생..212개국에 확진자
6일 기준 확진자 전세계 123만명·사망자 7만명 육박
남대서양의 포클랜드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 현재까지 WHO의 전세계 212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대륙별로 보면 유럽(48개국)이 가장 많고 아프리카(45개국), 미주(35개국), 기타(33개국),
아시아(29개국), 중동(17개국), 오세아니아(4개국)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확진자수를 기록한 곳은 미국(33만5524명)이다.
이 뒤를 스페인(13만709명), 이탈리아(12만8948명), 독일(10만24명), 중국(8만1708명) 등이 이었다.
한국은 1만284명으로 17번째에 올랐다.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5887명)가 가장 많다. 이 뒤를 스페인(1만2418명),
미국(9562명), 프랑스(8078명), 영국(4934명), 이란(3603명), 중국(3331명) 등이 이었다.

이날 눈에 띄는 것은 발생 지역 및 국가에 포클랜드제도가 포함된 것이다.
이날 포클랜드제도에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이상 각각 확진자 1명) 등
 WHO 기준 212개국 전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겼다.

지난해 12월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 환자 27명이 발생한 지 99일 만에 211개국 전파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