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뉴스

코로나19 2020, 3, 19일 목요일,,추가 확진152 ,전체8565, 퇴원 총1947 , 사망 총 91

L일순 2020. 3. 19. 11:52

코로나19 2020, 3, 19일 목요일,,한국 59일째

추가 확진152, 총 8565, 서울12, 경기18, 세종,,,대구97, 경북12, 검역소5,  퇴원1947, 사망 91

10분만에 검사결과..'코로나19 항원·항체 검사키트' 유럽간다

두 가지 신속진단키트, 국내 최초로 동시 유럽 CE-VID 인증.,,,RT-PCR 시약도 유럽 수출길 올라

포항공대 연구팀 15분 만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 진단법 개발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해 의심증세를 보이면 15분 만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코로나19 진단법도 개발 시작.."치료제도 가능"

설연휴 서울역 모인 제약사들..일주일만에 진단키트 승인됐다,,,,로이터, 특집기사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강국' 비결 조명

환자 4명 때부터 당국이 신속 행동..비슷한 시기 환자나온 미국 압도"

'세계 최고 코로나 진단국' 왕관 쓴 한국..美 제친 비결은

韓, 메르스 실패 반면교사 삼아 신속한 초기 대응,,,,美, 잘못된 매뉴얼로 움직이며 키트 수요 못 맞춰

드라이브 스루'국제학술지에 소개.."유럽 등도 벤치마킹하길,,칠곡경북대병원 권기태 교수 등 대한의학회지(JKMS)에 운영 경험 나눠

WHO "한국, 코로나19 검사 혁신..다른 나라에 적용 노력"(종합),,,전 세계 확진자 20만, 사망자 8천명 넘어..첫 백신 실험 시작"

코로나19 "세계대전급 위기"..각국 민간동원 전시 태세(종합2보)

확진 22만 육박, 유럽·미 중심 급증..유럽은 중국 추월, 미·프랑스는 한국 역전
트럼프 '국방물자생산법' 발동..영국도 일반 기업에 지원 요청
유럽 루이뷔통·주류업체, 손세정제 생산..GM·포드, 인공호흡기 생산 검토
아이폰 조립사는 마스크 제작..이탈리아 재소자들도 마스크 생산

"2차대전 이후 최대 위기",,,유럽은 확진자 수가 9만 명에 육박 중국을 넘었다

유럽 흑사병 이후 최대 위기, 새로운 '코로나 축'으로 부상

확진자 수 상위 15개국 중 12개국이 유럽 국가,,,WHO "코로나 진원이 중국 아닌 유럽으로 이동"

필리핀 검사키트 2000개 뿐.. 교민사회 코로나19 대응 첩첩산중,,,공항 이동 통제도 다반사

캘리포니아주 주민 1000만명에 외출금지령..초강수

FDA, 미국제약회사 애보트社 코로나19 키트 긴급 사용승인..주당 100만개 생산

코로나19 음성..건강한 고교생 발열증세 8일 만에 숨져,

美 뉴욕주지사 "감염 인지 못한 코로나19 환자 수만명 가능",,,,,EIU "세계 인구 절반가량 코로나19에 걸릴 듯

비행기표는 하늘의 별 따기" 봉쇄된 필리핀서 애타는 교민들

'고온다습' 동남아도 코로나 급속 확산

EU집행위원장, 통한의 후회.."정치인이 코로나19 과소평가

"극단적이라고 여겼던 조치들 도입해야 할 때",,,EU 국경 봉쇄 이유.."의료 체제에 부담 덜어야"

의료 전문가가 아닌 정치인의 오판이 사태의 위험성을 키워.

韓 방식 '부정확'하다더니..日지자체, '드라이브 스루' 검사 채택

'페루에 고립' 한국인 "숙소도 거부 당해..귀국 티켓 1000만원",,,동양인이라 숙소 구하기도 어려워"

이탈리아 하루 만에 475명 사망..누적 사망자 2천978명(종합)

하루 사망자 증가 수 최대..누적 확진 3만5천713명, 4천207명↑
정부, 추가 대책 카드 '만지작'..외부 스포츠 활동 금지 검토,,

질본 "외국처럼 강력한 차단 조치 시행 가능성도 있어"

'NO 마스크' 고집 버린 프랑스.. 박람회장에 병원 짓겠다는 독일,,

아파도 좀처럼 마스크 안쓰던 佛, 코로나 확산되며 의식까지 바뀐 ,,환자 급증에 유럽 병상 확보 비상.스위스 "10일내 보건체계 붕괴"

외교부 "코로나19 진단 지원요청 쇄도..전문가 파견 요청도"

정부, UAE에 진단키트 5만1000개 수출..추가 물량협의도

외교부가 세계 각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진단 관련 제품 등 지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항체 형성 코로나19 유행 '바로미터'..방어항체 여부도 주목

항체 지속 안되면 유행 반복될 수 있어",,항체 형성 여부, 지속 기간 등 연구 진행
"외국 연구선 2주일이면 90% 항체 생겨",,,"방어항체 여부가 규명되면 치료제 개발"

빠르고 체계적인 검사, 신속한 동선 추적·격리..한국, 글로벌 모범 국가"

사이언스, 韓 코로나 대응 분석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가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글로벌 모범 사례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체계적인 검사프로그램 운영과 ▲밀접접촉자까지 추적해 신속히 격리하는 노력

▲국민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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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 22만명.. 전세계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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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퇴원 추이 (19일 오전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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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봉착한 이탈리아 북부..군용차량으로 60여개 관 외부 이송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최악의 보건·의료 위기를 겪고 있는 이탈리아의 실상을

그대로 전달하는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현지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18일 밤(현지시간) 북부 롬바르디아주에서도

바이러스 피해가 가장 큰 지역으로 꼽히는 베르가모시의 공동묘지 앞에 군용 트럭이 일렬로 늘어섰다.


코로나19에 희생된 망자의 시신이 밀려들어 묘지 공간이 부족해지자 관을 다른 지역으로 이송하기 위해서다.

이날 30여대의 군용차량이 동원돼 60여개에 달하는 관을 파르마, 피아첸차, 모데나 등 다른 여러 지역으로 옮겼다고 한다.

현지 많은 언론은 '이탈리아의 위기 상황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웹사이트에 영상과 사진을 실었다.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에서도 베르가모가 처한 현실이 사진과 함께 퍼지며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NO 마스크' 고집 버린 프랑스.. 박람회장에 병원 짓겠다는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