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020, 3, 17일 화요일 확진 84, 총8320, 완치1461, 사망81

코로나19 2020, 3, 17일 화요일,,한국 57일째

★84명 추가 총8320, 서울12, 경기31, 대구32, 경북5, 세종   완치1401, 사망81★

방역당국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89명..59명은 '위중'

★전문가가 진두지휘.. 한국 진단키트, 세계서 통했다,,4개 업체에 美·中·유럽 주문 쇄도.. 대박 비결은★
박사·교수가 대표.. 빠른 의사 결정,,, 하루 13만명을 6시간 만에 검사
메르스·신종 플루 경험 살려 코로나 확산 전에 개발, 대량생산
두달간 하루 18~20시간 강행군.. 30여국서 하루 100여통 상담전화

기침보다 설사 환자가 더 많다" 의사도 헷갈리는 코로나 증상

'검사 후 자택 대기' 문자 보냈지만..곳곳 활보한 해수부 확진자들

'검사 후 자택 대기' 문자 수차례 보냈지만 소용없어,,해수부 "자가격리 지침 어긴 직원들 추후 문책 예정"

전국 유·초·중·고 개학 4월6일로 2주 더 연기..어린이집도 휴원 연장

WSJ "한국, 코로나19에 허를 찔린 나라들에 중요한 모델"

"행정당국, 예배 강제로 막아달라" 시민들 행동나섰다

경기도, 교회 '집회 제한' 초강수..정부는 "협조·지원 우선"(종합)

中우한 "우리 어려울 때 도운 한국"..마스크 6만장 지원

★..인체실험 시작" 미국서 성인에 코로나19 백신 투여,,45명의 건강한 성인에 백신 투여,,★
NIH+모더나 개발 백신,,,사용까지 최소 1년

"진단키트 수출 좀" 정부에 SOS..17개국 줄 섰다,,17개 국가가 한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을 공식요청

WHO "한국 코로나19 연구 참여하고 싶다"..내일 준비회의(종합),,,

국내 예산·전문가 주도 코호트 연구..WHO 2명 긴급내한, 참관·동참키로
환자 임상경과·특성 연구.."각국 전략수립에 도움 될 것"

외신들 "팬데믹 가운데 한국이 '모범' 세워" 한목소리로 칭송(종합)

외신들이 한국의 선례에서 주목한 지점은 방대한 진단검사 규모다.

가장 타격을 입은 국가 중 하나였으나 공격적 대응으로 모범 만들어"
진단검사, 양·속도에 탄복..WP "미국은 이중 일부만 겨우 해내"

스위스, 코로나19 확산에 국가 비상사태 선언(종합)  ,,"환자 급증한 스위스..병원 가고 싶어도 못간다"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 2천명 넘어..교민들 직접 전세기 추진 

英 코로나19 초강수.."모든 접촉금지..최고 3개월 자가격리"

"한국이 더 안전, 돈 모아 전세기 띄우자" 애타는 유럽 교민들

코로나19 본격화 프랑스 한국교민들 "못미더워..귀국하고 싶다"

한국발 입국제한 150곳..'팬데믹' 공포에 '국경 폐쇄' 단행도

프랑스, 코로나19 파산위기 대기업 국유화도 검토

주한미사령관 "한국 질병관리본부 훌륭..투명하고 협조적",,,"질본, 한 달 넘게 지치지 않고 강해져"

뉴질랜드, 자가격리 불응 외국인 추방.."출국 거부땐 체포"

이탈리아도 '공격적 검사' 한국 모델로 가나..베네토주 첫 채택(종합

슈퍼마켓·거리 등에 임시 검사소 설치..선별 검사 중앙정부 정책 거부
주내 전 주민 검사 목표..무증상 감염자 찾아 격리해야 사태 해결 인식

발로차고 욕하고..'코로나 확산' 뉴욕서 아시아계 증오범죄 속출

"마스크 어딨냐"며 욕한 남성과 50대 아시아계 공격한 10대 소년 체포

'26만 죽는다' 가설에 화들짝..영국 코로나 대응전략 180도 급변

시뮬레이션 연구자 지적에 억압 수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강공

'팬데믹'에 한국 찾는 WHO..임상·바이러스 양상에 '주목'

연구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18일 준비회의,,,,동일집단 연구로 환자 관리와 방역에 도움 기대

"주변에 피해 줄까 봐.." 인천 확진자 18층 계단 오르내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연수구 주민이

보건소 검사 당일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18층 계단을 오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30분에 1명씩 사망'..성당까지 시신 들어찬 이탈리아의 비극

현지언론 북부 베르가모 극한 상황 전해..화장장 24시간 가동해도 태부족
이동제한령에 가족에 작별인사도 못하고 눈감는 환자 많아..의료진도 사투

"마치 테러 당한듯" 일상 멈춘 미국 뉴욕 풍경

미 "한국은 감염자 많은 나라"에서 "훌륭히 대응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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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신이 있다면 이렇듯 잔인할 수 있을까

신은 누구에게라도 감당할 만큼의 고통만을 주신다고 했는데

지금 상황이 우리가 감당할 만큼인 것인지ㅡㅡ

이탈리아 하루 368명 사망, 프랑스 영업중지前 술파티 '혼돈의 유럽'

[코로나 확산]
- 사망자 속출하는 유럽.. 선진국들이 어쩌다
佛청춘들 "오늘이 마지막" 술잔 들고 밤샘.. 마크롱 "바보같은 짓"
각국 휴교령·입국 봉쇄령 등 조치에도 무사태평한 유럽인 많아
얼굴 비비는 인사습관, 마스크 쓰면 환자·범죄자 인식도 확산원인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영국 등 유럽 4국에서 15일(현지 시각) 우한 코로나 사망자 증가 폭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럽 전역의 감염자는 6만7000여 명, 사망자는 232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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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문가 회의를 열기로 했다. 국내 전문가가 주도하는 회의에 WHO가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정부가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영국 등 유럽 4국에서 15일(현지 시각) 우한 코사망자 증가 폭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럽 전역의 감염자는 6만7000여 명자는 232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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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오후 7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지역별 현황(17일 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