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2일째,,2020, 3, 12일 목요일
추가 확진 114 총 7869, 서울 19, 경기 3, 대구 73, 경북 8 세종 5, 격리해제 333, 사망 66
신규 확진 100명대 초반까지 하락..대구 잔불, 서울 콜센터는 복병(종합)
12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114명 늘어 총 감염자 수 7869명
45명 격리에서 해제, 총 완치자 333명..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67명
서울 확진자 219명..전날보다 14명↑ "구로 콜센터 관련 71명"
주저하던 WHO, 110개국·12만명 감염에 결국 '최고 경보'팬데믹 선포(종합)
"한국, 코로나19와 싸움서 민주주의의 힘 보여줘" <WP>
백악관 안보보좌관 "중 코로나19 초기은폐에 전세계 대가 치러"
서울이 대구만큼은 아니라지만..대구 9일만에 1000명 늘었다,,대구 환자수 84명일때 감염병특별관리지역 지정
구로콜센터 환자 수 99명 이상..서울에 총 219명,,"예배보다 근무시간 더 길어..만반의 준비 해놔야"
구로 콜센터 확진자 100명 넘어.. 9·10층서도 나왔다,,,'구로 콜센터' 확진 102명..
"봉쇄는 아니어도 특단의 조치 나와야" 콜센터發 수도권 '비상'
美코로나19 청문회서 "왜 한국처럼 확진자 검사 못하냐
한국, 단 하루에 미국의 두 달간 검사량 소화",,"한국 비하면 미국 코로나19 검사 극히 일부"
"코로나19 서울이 터지면 코엑스·잠실운동장 비워야 할 수도"
확산세 분수령 1~2주 뒤 전망.."대구가 시간 벌어준 셈"
코로나19 검사법의 역발상..음성 여부 먼저 가려낸다
이탈리아 하루만에 확진 2천313명 최다 증가..누적 1만2천462명
대구 신천지 검사 종료하니..신도 4200명, 비신도 1500명 확진
한국 추월 고위험국 속출 비상..무증상 감염자엔 검역대 무용지물
보훈처·해수부 등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확진자 추가,,,정부세종청사에서 12일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 추가
"신천지 교인 최소 5만명 한나라당 가입 추정" 탈퇴자 주장
"사망 631명 이탈리아, 하지만 마스크는 100명 중 1명 꼴",,유럽, 마스크 이미지 안좋아..미착용
동양 사람에게 "바이러스 퍼뜨리지마"
트럼프 "한국 여행제한 조기해제 평가..유럽서 美여행은 중단"
이탈리아 하루만에 확진 2천313명 최다 증가..누적 1만2천462명
6천만 이탈리아인들 사실상 감금..2차대전급 전시상황
'제2 우한' 이탈리아, 전국 이동제한 이어 전국 상점 '휴업령'
★코로나19 미리 문진해보세요" 의사·약사·의대생이 앱 개발,,자가 문진 후 선별진료소 안내까지..외국어 번역도 제공★
NYT "미국, 코로나 확산 속 진단 검사용 장비 부족",,추출 물품·시료 떨어져.."전세계인이 사용하니 부족"
세계 최강국 미국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장비 부족에 직면했다.
프랑스, 한국 낮은 사망률 주목..신속 검사능력 호평,,하루 1만명 검사,, "경제기적 가능케한 빨리빨리 문화로 전례 없는 대규모 검사"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완치..경산서 첫 사례 나와,,,생활치료센터 입소자 4명은 7일 만에 완치
대구 13개 콜센터서 57명 확진..10명 신천지 교인(종합)
국내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100명 육박.."59명은 위중"
대구 콜센터 '최초 확진자' 알고보니 또 '신천지'..슈퍼전파
집단감염 주요 유형 모두 신천지 교인이 다른 직원들에게 전파
제발 유럽 오지 마세요" 교민들이 호소하는 이유는?,,,유럽 교민들 “유럽도 코로나19 공포… 평화롭지 않다”,
팬데믹 현실화..로마에서 돌아온 20대 "이태리는 공포다",,이태리서 온 20대 "상황 심각..진술서 써야 외출"
"코로나19, 북위 30~50도 지역서 유행" 美 연구팀,,,기온 5~11도, 습도 47%~49%라는 유사한 기상조건 가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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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00명대 초반까지 하락..대구 잔불, 서울 콜센터는 복병(종합)
12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114명 늘어 총 감염자 수 7869명
45명 격리에서 해제, 총 완치자 333명..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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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역대 3번째 팬데믹 선언..국내 코로나19 대응 어떻게 달라지나
해외 감염원 검역 강화..국내 의료자원 활용 최대화 가능성
어린이집·학교 개학 더 연기할수도..'콜센터' 영업정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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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월 고위험국 속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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