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

폐암에 좋은 음식과 운동법 ,,,펌

L일순 2015. 1. 23. 09:39
폐암에 좋은 음식과 운동법

 

http://cafe.daum.net/skfdktpdy/jkDC/129?q=%C6%F3%BE%CF%20%B0%ED%BB%E7%B8%AE%B3%AA%B9%B0&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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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는 호흡작용을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혈액 안으로 받아들이고, 혈액 속의 노폐물인 이산화탄

소를 공기 중으로 배출시키는 생명 유지의 기본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호흡에 의해 열을 발산

시켜 체온을 조절하고, 인체 내에 산과 염기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도 수행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폐는 다양한 기능만큼이나 많은 질환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중 가장 경계해야할

것이 폐암입니다.

폐암이란

폐암은 폐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원발성 폐암과 전이성 폐암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원발성 폐암은 폐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계속 세포분열을 일으켜서 세포수가 늘어나 암

덩어리(종양)가 만들어진 경우로 보통 말하는 폐암은 원발성 폐암을 말합니다.

전이성 폐암은 다른 장기의 암(예 : 간암, 대장암, 위암 등)이 폐로 퍼진(전이) 것을 말합니다.

폐암원인

폐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

그 외 다른 원인으로는 유전적원인, 방사선, 석면, 공해, 간접흡연,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폐암 환자의 15%는 비흡연자입니다.

폐암초기증상과 폐암증상

폐암초기증상은 대부분의 암(癌)과 같이 거의 증상이 없으며,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혈담, 체중감소입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 숨 쉴 때 쌕쌕거림, 피로, 식욕감소, 목쉼,

연하곤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폐암말기증상

폐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중에 하나입니다. 폐암은 주로 이미 말기까지 진행된 이후에 처음

나타나기 때문에 폐암환자의 5년 생존률은 14%-20%정도에 불과합니다. 폐암환자들이 계속

되는 기침, 피가 섞인 가래 또는 가슴 통증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했을 때는 치료가 효과를 발휘

하기에 너무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의 전이는 림프절이나 혈액을 통하여 퍼지게 되며, 우선 주변의 림프절로 전이하게 되고,

몸 전체로도 확산될 수 있으며 뼈, 뇌, 간, 부신, 신장, 심장 등의 장기로도 전이가 일어납니다.

폐암말기(폐암3기 ,폐암4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통증, 호흡곤란, 객혈, 기침, 상대정맥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폐암이 전이된 장기에 따른 증상을 보면, 간에 전이가 된 경우는

식욕부진, 황달,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고, 뇌에 전이되면 두통, 시력감퇴, 불안정한 보행,

성격변화 등을 초래하기도 하며, 골격계로 전이되면 골격의 통증이나 병리적 골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폐암에 좋은 음식

폐암 환자라면 규칙적인 식사와 편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산화제로 알려진 비타민C,카로틴 등이 풍부한 과일, 채소, 고구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적당한 단백질 섭취는 치료 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폐기능이 약하여 호흡기, 순환기 계통의 병이 잘 걸리는 체질이므로 폐의 기능을 보호해 주는

음식이 좋다.

곡류 : 밀, 콩, 고구마, 율무, 수수, 땅콩, 들깨, 설탕, 현미

육류 : 쇠고기, 우유, 버터, 치즈

해물 : 간유, 명란, 우렁이, 뱀장어, 대구,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

채소 : 무우, 도라지, 당근, 더덕, 고사리, 연근, 마, 토란, 버섯 등

과일 : 밤, 잣, 호두, 은행, 배, 매실, 살구, 자두


폐암에 나쁜 음식

대체로 몸이 비대하므로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 혹은 중풍 같은 병에 잘 걸리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육류 :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삼계탕

기타 : 인삼차, 꿀, 생강차 등등


이 자료는 퍼온 것인데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 부분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와 좀 다르다

우리는 발병 2년 7개월 째인데 항암 방사선 치료 끝나고 지금까지 운전도 하고 산에다니고 일상 생활 하는데 지장 없는데

치료중에 밥을 못먹을때도  보신탕을 먹었고 지금도 여름에는 보신탕을 서 너 번씩 먹는다

환자가 여름이나 체력이 떨어졌을때 개고기를 먹어야 기운이 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 좋아 하는 것을 먹게 했고

오리고기 닭고기도 지금까지 계속 먹고있고 몸이 찬 사람이라

겨울이면 생강, 대추, 도라지, 배를 넣고 푹~ 달여 먹고 있다



식이요법

암 환자가 고기를 먹으면 암이 더 커진다고 고기를 먹지 않으려는 환자나 고기를 먹지 못하도

록 하는 가족이 있는데, 질은 필수영양소로 기본대사를 유지하고 암과 싸울 세포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고기 섭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기만 먹는 경우 단백질 외에 지방 섭취가 증가하여 몸에 좋지 않은 산화물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반드시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는 채소와 야채를 함께 섭취하여야 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은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은 매끼 1/2~1그릇 정도로 하고, 간식으로 빵류와 크래커, 떡 등을 조금씩 드시되, 죽인

경우에는 하루 4~5번 이상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매끼 단백질 반찬을 꼭,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기나 생선이 싫다면 대신 계란, 두부, 콩,

치즈 등을 드셔도 좋습니다.

- 채소 반찬은 매끼 2가지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고, 씹기 힘든 경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드시도록 합니다.

-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회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1개(200ml) 이상 드시고, 우유가 맞지 않은 경우엔 요구르트, 두유,

치즈 등을 대신 드셔도 됩니.

-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을 만들 때 양념으로 충분히 하세요.

- 양념과 조미료는 적당히 사용하되 맵고 짜지 않게 요리하도록 합니다.

- 국, 음료, 후식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에 좋은 운동

병원에 입원한 경우 운동법

호흡운동과 팔 운동이 필요하고 병실 복도를 걷는다든가, 가끔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퇴원 후 운동법

초기에는 집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나가는 정도의 운동을 하다가, 점차 가벼운 등산 등을 하면

폐기능이 호전되고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운동법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처음 1달 정도는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60분

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술한 쪽 어깨부위의 근육을 강화하도록

해야 합니다.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중 운동법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의 5년 생존율은


- 1기 발견: 75-95%
- 2기 발견: 30%
- 3기 이후 발견: 5-15%로 1기 발견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합니다.

그만큼 발견시기가 중요하며, 그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집니다.
폐암의 치료는 폐암의 병리학적 소견 및 진행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 폐암의 병기

비소세포 폐암은 1기에서 4기로 나누게 되는데...

 

1기는 폐에만 암이 존재하고 림프절로의 전이가 안된 상태로,

1a기는 종양크기가 3㎝ 이하이고

1b기는 종양크기가 3㎝ 이상인 경우입니다.

 

2기는 종양 근처의 림프절로 전이된 상태로

2a기와 2b기의 구분은 1기와 같습니다.

 

3기는 종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인데,

3a기는 폐암과 동측의 종격동 림프절까지 전이된 경우,

3b기는 반대편 종격동 림프절이나 쇄골 상부 림프절까지 전이된 경우입니다.

 

4기는 가장 진행된 폐암으로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입니다.

 

폐암병기(비소세포폐암 기준)

폐암 1기

1A기

림프절 전이 없고, 종양크기 직경 3cm

1B기

림프절 전이 없고, 종양크기 직경 3~5cm

폐암2기

2A기

림프절 전이 있고, 종양크기 직경 5cm 이하

2B기

림프절 전이 없고, 종양크기 직경 5~7cm

폐암3기

3A기

림프절 전이 있고, 종양크기 7cm이하

3B기

종격동 림프절전이 또는 반대편 종격동 전이

폐암4기

악성흉수, 반대편 폐 암전이 및 타 장기 전이

 

 

▶ 비소세포폐암 치료

1기, 2기에는 수술 통해 완치 노려
비교적 진행이 느린 비소세포폐암은 1기와 2기인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완치를 노리는

것이 치료원칙이며, 불가능할 때는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됩니다.

제3A기에는 수술+방사선치료 또는 수술+항암치료 통해 완치 기대
제3A기는 경우에 따라 수술, 방사선 치료 및 항암 화학 요법을 단독 또는 병행 치료하며

완치를 기대합니다.

제3B기나 제4기에는 수술이 불가능해 방사선 치료+항암치료 시행, 낮은 완치율
그러나 제3B기나 제4기에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방사선 치료 및 항암 요법을 사용하나

생존기간의 연장은 가능해도 완치율은 매우 낮습니다

(치료는 1기, 2기에는 수술로 가능하고, 3a기에는 수술단독요법으로는 재발이 잦아 장기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항암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며, 3b기의 경우는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을, ?4병기에서는 대개 항암치료로 치료하게 됩니다.

소세포 폐암일 경우 치료는 제한병기에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병용하고

확장성 병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적용합니다.)

 

▶ 소세포폐암

진행속도가 빠르고 초기에 전신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어 수술이 원칙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중점으로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초기 효과는 좋지만 완치에 이르는 확률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제한기: 항암 화학 요법+방사선 요법 (암 발생 부위)
확대기: 항암 화학 요법이 주된 치료이며 합병증 부위에 방사선치료 추가
(항암 화학 요법 후 암 흔적이 사라진 경우에는 뇌에 예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음)


▶ 폐암의 수술

수술은 폐암의 병기뿐만 아니라 환자의 나이나 상태, 폐의 기능과 그 밖에 동반되는

질환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폐는 양쪽에 2개 구조로 되어있으며, 좌측은 2개의 엽, 우측은 3개의 엽으로 되어 있어,

어느 엽에 암세포가 위치하느냐에 따라 절제부위를 결정(폐엽절제술)하게 됩니다.

암세포 분포 범위가 넓은 경우 한 쪽 폐를 전부 제거(전폐절제술)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큰 수술이라도 사망률이 5%가 되지 않을 정도로 수술기법은 많이 발달해 있는

실정입니다.
수술 후 회복에는 2-3주 정도 소요되며 주로 합병증관리와 심호흡, 가래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폐암 수술이 완치를 100%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재발문제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수술을

못하는 폐암은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기술의 발달로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완치율을 높일 수 있으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폐암을 수술하기 전에 운동부하검사(달리기나 자전거 타기를 하면서 몸 속의 산소

소모량을 측정하는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데, 심장과 폐기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수술을 잘 견딜 수 있는지, 수술 후 합병증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평가해볼

수 있어 폐기능 검사만으로 환자의 폐가 수술 후 제기능을 할 수 있을지 불확실할 때

이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종종 올려진 글을 읽다보면 '완치' '5년 생존율' '10년생존율'이란 단어가 있어 그 의미를

올려봅니다.암이 없어져도 '완전 관해'로 표시해야하며 완치라는 표현은 최소한 완전관해

상태로 5년 지나야 사용합니다. 암이 호전되었다는것 역시 암크기, 혈액검사, 삶의 질,

삶의 량...중 어느부분이 호전된것인지 알아야겠지요.

사실 진정한 완치는 암에서 완전히 나아 사망시까지 암과 무관한 삶을 살다가는것이지만

... 조사하기 힘이듭니다.

그래서 '의학적으로 완치''암 진단, 치료후 5년간 암이 안보이고(비록 육안이지만)

암을 의심할만한 징후가 전혀 없을때'를 뜻하며 대개 5년 이후는 재발, 전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5년 무병생존)

(물론 호르몬성인 유방암처럼 10년 넘어도 안심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5년 생존율은 진단, 치료후 5년 생존할 확율이며 완치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치료중이든

아니든 생존해있다는 것이며 대형 암병원에따라서 심한 진행암 환우들이 많이 오는 병원은

5년 생존율이 그만큼 떨어지게 나오겠지요.

조사하는 병원과 내원하는 환우분들의 상태 등에따라서 차이가 나올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방이나 여타 의학, 요법을 행하는곳은 이미 병원치료를 하다 힘들어 오는분들이 태반이라 당현히 매우 낮습니다.

10년 생존율 역시 같은 맥락으로 10년후 살아있을 확율입니다.

현재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치는 5년생존율이 64%, 10년 생존율이 49% 정도 측정이

되어있습니다.암진단 받은 전체 환우들중 반정도는 10년 살수있다는 의미이니 진짜

완치는 아마 40% 전후로 추정됩니다.

허나 통계치는 투병방향의 투자율을 정하는데 참조 정도만하면 되며 너무 절대 연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통계치가 좋으면 그만큼 병원치료에 더 투자하고 안좋으면 그만큼 자연

치유력 투자를 늘리라는 의미입니다.

나 개인적으론 '0' 아니면 '100'이기 때문입니다.

1기라해도 절대로 자만하면 안되고.... 4기도 절대로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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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5년 생존율 해석의 위험성

 

암을 이기는 정지난번 컬럼을 보고 어느 독자분이 메일을 보내서 '완치? 5년 생존율?'에 대해 문의를 해왔다.

일부 극히 다른 양성질환에서도 쓰는 말이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 5년 생존율하면 암을 지칭한다.

가끔 언론에서 5년 생존율이라는 용어도 쓰고 이것을 완치라고 해석하기도 하고 어느 언론에서는 다르다고

해석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가 그 내용이었다. 우선 필자는 의학통계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밝혀둔다. 그러나 종양학 분야의 논문에서 늘 언급되는 것이 생존율이기 때문에 보다 이해하기 쉽게

언급하는 것도 좋을듯해서 생존율이 도대체 무엇인지, 왜 그렇게 이슈가 되는지 이야기할까 한다.

생존율(survival rate)이란 일정 질병의 치료 후 일정기간이 지나서보니 그 중 몇 명이 살아있더라 하는 것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폐암 환자 100명을 5년 후에 살펴보니 60명이 살아 있으면 5년 생존율이 60%인것이다.

만약 치료 3년 후에 보았는데 100명중 80명이 생존한 상태라고하면 3년 생존율 80%라고 한다는 의미다.

암의 생존율을 표현하는 지표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5년 무병생존율이라는 것도 있다. 영어로는 (5YDFSR ;

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s)라고 하는데 풀어서 이야기하면 암 치료 5년후 까지 암의 증거 없이

생존해 있는 환자 비율을 의미한다. 즉 100명의 폐암환자가 암 치료를 받고 5년 후 보니 40명이 암 증거가 없을 경우

5년 무병생존율 40%라고 말하며 엄밀한 의미에서 이를 보통 완치율이라고 하게 된다.

위에 언급한 5년생존율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며 5년 무병생존율이 진정한 완치율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5년 무진행생존율(5YPFSR ; year progression free survival rates)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는 암 치료후 5년후까지 생존해있는 암환자 가운데 암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 환자의 비율을

말한다. 여기에는 암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암의 크기가 많이 줄어들어 있는 환자도 포함되는 비율이다.

이렇게 복잡한 것이 생존율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사실 학문적인 의미가 훨씬 크다. 우리가 생존율을 계산하거나

발표하거나 하는 이유는 해당 암의 예후가 어떤지를 객관화 시키는 작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암의 예후를 말할 때, 암의 생존율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언론에서나 정부에서 폐암의 생존율이 50%라고

한다면 이는 5년 생존율을 의미하며 완치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폐암의 완치율이 50%라고 명시하거나

5년 무병생존율이 50%라고하면 이는 5년 생존율을 말하는것이 아니며 암의 완치율이 50%라는 이야기다.

 

이런 생존율은 발표하는 병원마다 일치할수는 없는데 그 이유는 병원마다 환자 특성이나 분포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 대학병원에서 폐암 1기 5년 생존율이 80%라고 발표했는데 B 대학병원에서는 70%라고 한다면 얼핏

B대학병원의 실력이 낮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단순 비교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같은 1기라해도 환자의 연령대나 성별, 전신상태, 다른 위험질병의 동반상태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두 병원의 생존율을 단순히 누가 더 실력이 좋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또 중요한 점은 5년생존율이건 5년 무병생존율이건 이런 데이터는 환자보다 의사들에게 학문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지 환자분들은 사실 이런 생존율에 대해서는 좀 무감각해졌으면 한다.

그 이유는 생존율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통계인데 통계라는 것은 반드시 환자군이 필요하다.

만약 내가 폐암 1기 진단받고 치료중인데 정부에서 폐암 1기 5년생존율이 80%라고 할때 이는 내가 5년 후에 살아

남을 확률이 80%라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생존한 80명에 속할지 사망한 20명에 속할지 아무도 모른다.


결국 나에게는 사느냐 죽느냐 하는 둘중 하나의 문제이며 이를 All or None(전부 아니면 전무)라고 하는데

결국 나의 5년 생존율은 100% 아니면 0% 둘 중 하나일 뿐이다. 통계는 통계일 뿐이다. 내가 암환자라면 나의

생존율은 All or none 임을 잊지말고 포기보다는 긍정적인 100% 생존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침묵의 살인자 폐암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최원균 씨(85)가 폐암 투병 끝에 최근 사망하면서
폐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경기 화성 국회의원이었던 고희선 전 새누리당 의원(64)도 지난 8월 폐암으로 사망해
그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지난달 말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
라디오 DJ로 활약했던 방송인 이종환 씨(75)의 사망원인도 폐암이다
.





◆생존율 직결되는 폐암 조기검진



폐암은 모든 암 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다
아직까지도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으로 분류된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고 감기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발견이 쉽지 않다.


최근 폐암의 특징 중 하나는 '60세 이상 노인'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5년간 환자 발생률은 35~60세 인구 10만명당 45.6명이지만
60세를 넘어서면 469.2명으로 급증한다
보건복지부의 암 등록 통계사업에 따르면 폐암에 걸렸을 경우
5년후 생존율이 폐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의 5분의 1(19.7%)로 떨어진다
이는 진단 5년 후 생존율이 낮아 '걸리면 이미 사망선고'라는 간암(26.7%)보다 위험한 수치다
하지만 폐암은 전이가 되기 전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46.3%로 높아진다.

증상 보일 땐 이미 늦어
폐암은 암 덩어리가 상당히 커지기 전까진 기관지염·폐렴·폐결핵일때 나타나는
기침·호흡 곤란·흉통·객혈(피 섞인 가래) 등의 증상이 없다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갔다가 폐암 진단을 받았다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봐야 한다
심 병원장은 "전이 속도가 워낙 빨라 발견 당시 약 20~30% 환자만 수술할 수 있고
나머지 환자는 수술도 못하고 항암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단 후 수술이 가능한 환자가 전체 폐암 환자 4~5명 중 한 명꼴에 불과한 셈이다.

조기발견해 수술한 환자의 생존율은 70% 수준이다

생존율을 높이려면 무(無)증상인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게 최선이다
이를 위해 의학계에선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저선량 폐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권한다
저선량 폐 CT 검사는 0.3㎜ 정도의 초기 폐암도 발견할 수 있다.

심 병원장은 "고령층은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가슴 통증, 객혈, 급격한 체중 감소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되면 서둘러 저선량 폐 CT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며
"폐암 발생 위험이 큰 50세 이상은 저선량 CT나 형광기관지내시경
객담세포진검사 같은 검진을 1년에 한번 정도는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폐암의 초기증상


폐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도 감기 증상 정도만 나타납니다
따라서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기침
폐암의 초기 증상으로 가장 흔한 증상이 기침 입니다.


가래 또는 객혈
기침을 할때 피가 섞인 가래나 나오거나 피가 나오면 폐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가 섞인 가래가 나왔을때는 서둘러서 병원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곤란
폐암 환자의 절반은 호흡곤란을 호소 합니다.


흉부의 통증
폐암 환자의 1/3 은 흉부 통증을 호소하는데 폐암이 흉벽을 침범하거나
갈비뼈로 전이되어 통증이 생 기기도 합니다.


쉰목소리
폐암이 성대 신경을 침범하게 되면 성대의 마비가 오고 그로인해 쉰소리가 납니다.


뼈의 통증과 골절
폐암이 뼈로 전이되면 뼈의 통증이 유발됩니다
또한 외상이 없이 뼈가 골절되는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두통,구토,오심
폐암이 뇌로 잘 전이가 되는데 이럴때는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며
가끔 간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체중감소 식욕부진,오심,구토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 폐암자가진단


두통
폐암을 자가진단하는 방법으로 , 머리에 두통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폐암은 뇌에도 전이되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면서 쿡쿡쑤시는듯한 욱신욱신 증상이
계속있다면 병이있는지 의심을 해보셔야해요


구토
구토 또한 폐암의 증상이될수있습니다
모든사람에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아주심한경우에는 간질이 유발되기도하지요
그외 , 구토,오심,식욕이떨어지는 증상이 있을수있으니 꼭참고하셔야합니다.


체중감소
체중이 급격히 많이 빠지면 의심을
해봐야하는데 폐암은 간, 위에 전이가 잘되
급속도로 체중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흉부의 통증
흉부의 통증이 있는지 확인하는것도 자가진단방법인데
아주 실제로 30%의 페암환자는 가슴의 통증을 호소한다고합니다
폐암이 발생되기 시작하면 흉벽 흉막까지 침범해 급격히 아주 날카로운 통증이 유발됩니다.


각혈
드라마에서 많이 보셨을텐데요 피를 토하는것 역시 폐암의 증상일수 있습니다
무조건 각혈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폐에서부터 출혈이 있는 경우에 피가 보이게 되는데
이런 증상이 있으면 지체 마시고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기침
폐암의 가장흔한 증상으로 기침이있습니다
전체 폐암환자의 75%정도 , 잦은 기침을 호소하신다고해요
특히나, 흡연을 하시는 분들은 담배로 인해서 기침을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심하신 경우 꼭 병원에 오셔서 진찰 받으셔야 합니다.



따라서 폐암의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폐암을 조기 진단하자는 정책보다는
폐암을 예방하는 정책, 금연 정책을 꾸준하게 펼친 결과 현재 미국에서 폐암 발생률은
매년 감소되어 금연정책이 폐암 발생을 성공적으로 줄일수있게 되었습니다.





폐에 좋은 음식
제철 과일



각종 제철과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담배 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가중된 폐에 좋으며 특히 면역력을 올려주어 폐암의 발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강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런 항산화 성분이 폐에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주어 좋으며
폐암발병을 예방해 주는 항암 효과도 있습니다.


결명자



결명자의 강한 해독 능력은 폐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담배독을
해독해 주는데 도움을 주어 폐에 좋습니다.





마는 선천적으로 폐가 약한 사람에게 그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마에는 단백질 디아스타제 등이 많이 들어 있는 고단백 식품으로
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고 합니다.





무는 소화장애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폐에도 그 기능이 뛰어납니다
실제로 오래전부터 무는 폐를 비롯한 기관지에 약으로 쓰였으며 특히 기침에 좋습니다
또한 담배로 인해 폐에 누적된 니코틴 등의 담배독을 분해 배출해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무를 꾸준히 섭취하면 폐에 기운을 온화하게 하여 준다고 합니다.


도라지



도라지는 사포닌이 다량 들어있는 음식으로 사포닌 효과로 그 유명세가 뛰어납니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인삼과 맞먹을 정도인데 면역력 증가의 효과가 매우 뛰어나 폐암을 예방하며
담배로 인해 생기는 가래를 삭혀주는 효과 또한 있어 폐를 비롯한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




마늘은 대표적인 살균 항암 식품으로서 손상된 폐와 기관지를 해독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그 기운이 따뜻하여 폐에 이로운 기운을 북돋아주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폐기능 저하로 인한 현기증을 줄여줍니다.



생강




생각 역시 폐에 이로운 기운을 북돋아주며 양기를 띕니다
또한 폐의 조직을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폐암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강은 니코틴 해독과 기관지 활성화를 통해 폐 세포의 재생을 촉진 시켜줍니다
중국의 의학서인 본초강목에 보면 “담을 제거하고 양기를 불어넣어 습함을 없애주고
기관지 질환을 다스린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본초비요를 보면 “폐에 기를 불어넣어주며 위를 안정시킨다” 고 합니다.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천연 포르필린계 색소가 함유되어 동맥경화, 혈액순환 등에 도움이 됩니다.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니코틴 해독을 도와주어
몸속에 쌓여있는 독성을 배출시켜줍니다.


율무



율무는 폐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흡연으로 인한 가래를 멈추게 해줍니다.


폐암


"지친 폐에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달래주자!"





폐암이라는 자체가 먼지가 날리는 공사판, 유독물질을 사용하는 공장 등에서

근무하는 근무자한테만 발병하는 암이 아니라는건 잘 아시죠?? 이 폐암이라는

자체.. 실내에서 주로 활동을 많이하는 가정주부한테도 위협을 끼치고 있어요~

실내공기가 실외공기보다 안좋기 때문에 그렇죠~


이런 폐를 위해 좋은 음식으로 폐암에 걸리지 않게 달래줘야하는데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요?? 알아보도록 해요!^^



● 원인을 알아야지 폐암에 좋은 음식이 보인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폐암의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해요!

가장 많이 알려진 원인으로 흡연, 음주, 방사능 등이 있어요~

최근에 발견되고 있는 원인들은 매연, 석면, 라돈 등이 있어요!


이 라돈은 뭘까요??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폐암의 원인들은 많이 있어요~

라돈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라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라돈 :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차례

붕괴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무색, 무취,무미의 기체로 자연방사능

물질이예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역시 "흡연"이예요!

그래서 폐암에 좋은 음식은 곧, 니코틴 해독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정도예요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무려 15~ 80배까지에 달한다고 해요!


담배에 발견되는 유해물질은 약 4000여종으로 이 중 발암물질만 60종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따라서 피우는 양이 많고, 일찍 흡연을 시작할수록, 흡연기간이

길수록 더욱 폐암에 걸릴 위험도는 커지게 되요~



또한 간접흡연도 폐암의 원인이 되요~ 담배연기는 담배의 끝에서 나오는 "부류연"과

흡연자가 내뿜는 "주류연"으로 구분이 되는데, 간접흡연자에 노출되는 부류연의 경우

주류연보다 더 많은 독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위험해요~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드는 점이 있어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 그 중에서도 비흡연 여성들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여성분들이 음식을 만들때 그 조리과정에서 유해가스와 연기에서 발암물질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결국 폐암에 좋은 음식은 곧 니코틴 해독에 좋은 음식이란 결론이 나오게

되요~ 이 니코틴 해독에 좋은 음식들은 우리의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어요~ 결국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이 폐암에 좋은 음식이 우리 곁에 있으면서도 자각하지 못한 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이예요~


● 지친 폐를 위해 폐암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자!

폐암에 좋은 음식들로 지친 폐를 달래기 위해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이 좋아요~

카로틴은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변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게 되요~

그럼 어떤 폐암에 좋은 음식들이 지친 폐를 위해 좋은 것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1) 폐암에 좋은 음식은? 브로콜리



브로콜리의 제철은 겨울부터 이른 봄인 2~ 3월이예요~ 지금이 딱 제철이죠!

브로콜리에는 녹색채소 성분인 클로로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클로로필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울혈을 개선하며 혈전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브로콜리는 봉오리만 쓰고 줄기는 버리기 쉬운데요 사실은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질긴 줄기의 겉 부분을 깎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데쳐서 봉오리와 함께

샐러드나 볶음 등에 넣어 사용하면 맛과 영양,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매우 좋아요!


2) 폐암에 좋은 음식은? 당근



당근은 카로틴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폐암에 좋은 음식이예요~ 이 카로틴은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흡연으로 인해 손실이 큰 비타민A를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요~ 이 외에도 비타민E를 제외한 거의

모든 비타민과 철분, 칼륨, 식물성 섬유 등이 균형있게 들어있어요~


3) 폐암에 좋은 음식은? 율무



율무는 니코틴을 해독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위와 간의 기능까지 활성화 시키는 폐암에 좋은 음식이예요~ 흡연으로 인해 생긴 가래를 멈추게 하며, 폐의 기운을 열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특히 흡연으로 손상된 지친 폐를 다독이는 효과가 있어요~


이 외에도 녹황색 채소, 시금치, 차가버섯 등의 식품들이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비타민C가 다량 들어있는 딸기, 오렌지, 토마토, 키위 등이 폐암에 좋은 음식들이예요~


● 차가버섯도 폐암에 좋은 음식?



기존의 버섯들과는 그 모양새부터 다를 뿐더러 죽은 고사목에서 자라는 일반 버섯들과는 다르게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면역버섯이라 불리우는 폐암에 좋은 음식이예요~



일찍이 차가버섯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러시아에서는 러시아 정부의 지휘아래, 차가버섯의 특성과 성분 차가버섯의 효능 및 항산화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에 이르렀고 현재는 러시아 정부가 공식 인정한 "암/당뇨의 대체의학제"로 러시아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버섯이예요


꾸준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복용과 함께 알맞은 식이요법이 함께 병행된다면 폐암 치료의 효과를 높여줄 수 있는 폐암에 좋은음식, 폐암에 좋은 버섯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