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020, 3, 26일 목요일 추가확진 104, 총9241, 퇴원4144(414) 사망131(5)

코로나19 2020, 3, 26일 목요일,,한국 66일째

2020, 3, 26,추가확진104, 총9241, 경기14, 서울13, 대구26, 경북12,대전6, 검역소30, 퇴원4144(414) 사망131(5)

★정총리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고발조치·강제출국★

WHO "코로나19, 공공의 적 1호..더 일찍 대응했어야"

코로나19 수렁에 빠진 유럽..확진자 24만명·사망자 1만4천명,,,이탈리아 확진자 10명 중 1명 사망..스페인 사망자 중국 추월
유럽 각국 이동제한령 등 확대..기업·가계 지원 규모도 늘려

미 코로나19 환자 6만명 넘어..미국인 절반 '자택대피령' 영향권,,

뉴욕주 환자 3만명 돌파..자택 대피 금주중 55%인 1억8천만명으로 확대될 듯,,

코로나 확진자 부동의 2위였던 한국 10위까지 내려가
미 코로나19 환자 6만명 넘어..미국인 절반 '자택대피령' 영향권
뉴욕주 환자 3만명 돌파..자택 대피 금주중 55%인 1억8천만명으로 확대될 듯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2~3주 내 급증할 것"
이탈리아 코로나19 치명률 10% 넘어서..누적 사망 7천503명
하루새 683명 늘어..확진자는 5천210명 증가한 7만4천386명
의료진 감염 사망 33명으로 늘어..교도소 수용자 15명도 확진

美 코로나19 사망자 800명 돌파..확진 5만5000여명 '세계 3위'
이스라엘, 코로나19 확산에 "집 밖 100m 넘게 가지 마라"
유대교 회당도 폐쇄키로..코로나19 확진자 2천170명으로 늘어
스페인 누적 사망자도 中 추월..이탈리아는 中 2배 육박
스페인 사망자 3434명, 중국보다 많아져
이탈리아 치사율 10%대로 크게 높아져,,,미국 누적 확진자 6만명선 돌파

중국 의료진, 사망 29명 부검 결과,,,"기관지 속 많은 분비물, 호흡 막아"
뉴질랜드, 코로나19 전국 봉쇄령..끝없는 정적 속으로
초반 가파른 확산세 점차 안정..WHO "이번주 정점일 수도

★코로나 확진자 부동의 2위였던 한국 10위까지 내려가★
확진에서 사망까지 평균 8일, 절반이 고혈압 환자,,,
국내 사망 126명 분석..치매 30%,,,30~50대 치명률 1%, 80대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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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말고 한국, 진단키트 팔아달라"..전 세계서 '러브콜' 쇄도

세계 각국 지원요청 쇄도.."한국, 방역에 결정적 역할"

47개국서 '한국 코로나19 진단 키트' 수입 요청
"덴마크, 진단키트 거부했다가 대국민 사과"

질본 "국내방역 지장 없이 美에 '진단시약' 지원 가능하다

"5개 제조사 생산물량 늘리고 있어",,,

최근 발생국가, 韓에 방역체계 문의

미국 LA, 한국서 코로나 진단키트 2만개 구매..추가 계약 추진

美 '진단키트' 요청..文 "국민 자부심 가질 것"

코로나 진단시약 업체.."어떤 변이에도 대응할 시약 내달 나와"

씨젠 대표 언급.."코로나바이러스 변이 즉각 파악해 대응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변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다음 달이면 모든 형태의 변이에 대응할 진단 시약이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주목된다.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생산업체인 '씨젠'의 천종윤 대표는 25일 진단시약 생산 현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4월 중순이면 어떤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에 대응하는 것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천 대표는 "바이러스가 아무리 변해도 사람은 그 모든 것을 예측해 마음만 먹으면 잡아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대표는 "바이러스 유전자와 관련한 전 세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바이러스 변이가) 계속 일어나고 있어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변이가 많이 이뤄지면 진단시약도 달라져야 되는 것인가"라는 문 대통령의 물음에 천 대표는

"그렇다"면서 "지금 있는 시약이 어느 순간 진단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바이러스가 변이되면 전파력이 향상되거나 감염 시 치명률이 더 높아질 수 있고, 진단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의료업계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에 대비하는 조치에 착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슈퍼 항체 개발과 진단키트 개발 작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4월에 시제품을 생산해 5월 말에는 유럽 인증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