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020,3,6일,확진자 하루새 518명 증가..감염자 총 6284명+309 총6593 (상보,,펌

47일째

코로나19 확진 309명 증가, 총 6천593명..사망 43명·완치 108명 6일 오후 4시

6일 0시 기준 대구 4천694명·경북 984·경기 120명·서울 105명 등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5천678명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대구 4천694명, 경북 984명이다. 6일 0시기준

코로나19 2020,3,6일,확진자 하루새 518명 증가..감염자 총 6284명(상보

분당제생병원 환자·간호사 등 8명 확진..진료 중단 ,,,'70대 외래환자'..29명 접촉

폐렴 증상을 보인 77세 암 환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환자 3명

대구 어제 대비 +367증가 총 4693,, 경북 확진자 증가세 지속..122명 늘어 총 927명

봉화 요양원 총 47명 무더기 확진.. 신천지 밖 집단 발병 새 변수로

홍콩=연합뉴스,,한국의 모범적인 코로나19 대규모 진단, 치사율 파악 큰 도움"

세계보건기구 WHO는  "한국 상황 고무적..북한 지원 준비"

대구 신천지 수뇌부 줄줄이 확진..집단감염 단초 제공

대구 문성병원서 9명 감염..첫 확진자 발생 후 초기 대처 논란

코로나19에 국민 60%가 일상 '정지'..불안·분노 커졌다

교회·병원·사업장 무더기 확진..'집단감염' 우려 커진 경기도,,분당제생병원 9명·군포 사업장 6명..광명선 교회신도 가족 3명

오전까지 누적확진 19개시 130명 넘어.."다중시설 이용 자제" 당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총 44명..강원서 첫 사망자 발생

 

~~~~~~~~~~~~~~~~~~~~~~~~~~~~~~~~~~~~~~~~~~~~~~~~~~~~~~~~

~~~~~~~~~~~~~~~~~~~~~~~~~~~~~~~~~~~~~~~~~~~~~~~~~~~~~~~~

전날 오후 4시 이후 196명 추가..전일 동시간보다 518명 순증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서영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확진자가 총 628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으로 518명이 늘었고, 통계가 마지막으로 발표된 전일 오후 4시 이후 196명이 추가됐다.

확진환자 대부분은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확진환자 수는 628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지 46일만에 확진환자 수가 6300명선에 육박한 것이다. 누적 사망자는 43명이다.

다만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순증 규모는 3일 600명, 4일 516명, 5일 438명, 6일 518명으로 횡보를 보이고 있다.

하루새 늘어난 확진자 명을 신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36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경북 123명, 경기 10명, 충남 4명, 부산 3명, 경남 3명, 충북 3명, 서울 2명, 대전 2명, 강원 2명 순이었다.

전체 누적 확진자 6284명의 지역은 대구 4693명, 경북 984명, 경기 120명, 서울 105명, 부산 95명, 충남 90명,

경남 77명, 강원 25명, 울산 23명, 대전 18명, 충북 15명, 광주 13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4명, 세종 1명 등이다.

한편 이날 0시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15만8456명이며, 그중 13만662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832명이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전국서 집단발병 감염원 찾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