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뉴스

2014년 2월 13일 동해안 눈폭탄

L일순 2014. 2. 13. 22:30

 

고립된 지역에서 고무함지를 태워 구조 되는 할머니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길을 뚫는 119대원 들

 

지붕이 무너져 눈속에 매몰되었다 구조되는 할아버지

고생 많으셔유,,

 

 

 

 

삼척시 미로면  고립된 지역에 길을 뚫기 위해 헬기로 투입되는 특수부대원 들

 

 

 

 

눈 치우는 장병들,,허리까지 쌇여 있는 눈

 

언제 다 치우시나요,,

 

 

 

 

 

폭설을 뚫고 학교 가는 아이들은 즐거운가 봐요

 

 

 

이사진은 일본이라는데요

눈도 많이 왔지만 산더미 같은 눈을 칼로 자른 듯이 치우고 길을 낸 것이 놀랍습니다

 

어마 어마 하게 큰 대형 로봇이 눈을 치우 나요?

 

 

눈이 절벽을 이룬 길을 말끔히 치워놓고 차들이 안전하게 다니네요

저 눈이 녹아 내릴때는 길이 얼음판이 될터인데 그때는 어떻게 하는 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