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청보라나팔꽃

L일순 2013. 5. 3. 10:00

 

 

지난 여름에,,,찍어 놓았던 것,

청보라색을 참 좋아 하는데 사진으로는 그 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

내 카메라 성능이 모자라서 인지

사진 찍는 솜씨가 모자라서인지,,

 

 

 

"나팔꽃
지은이:곽노엽

우물가의 나팔꽃 곱기도 하지
아침마다 첫인사 방긋 웃어요.

점심때 우물가에 다시 와 보면
방긋방긋 반가워 놀다 가래요.

동무하고 놀다가 늦게 와 보니
노여워 입 다물고 말도 말재요. "

,,,,,,,,,,,,,,,,,,,,,,,,,,,,,

 

예전 초등학교 시절에 배웠던 노래인데

노랫말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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