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찍어 놓았던 것,
청보라색을 참 좋아 하는데 사진으로는 그 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
내 카메라 성능이 모자라서 인지
사진 찍는 솜씨가 모자라서인지,,
"나팔꽃
지은이:곽노엽
우물가의 나팔꽃 곱기도 하지
아침마다 첫인사 방긋 웃어요.
점심때 우물가에 다시 와 보면
방긋방긋 반가워 놀다 가래요.
동무하고 놀다가 늦게 와 보니
노여워 입 다물고 말도 말재요. "
,,,,,,,,,,,,,,,,,,,,,,,,,,,,,
예전 초등학교 시절에 배웠던 노래인데
노랫말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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