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일기
글쓰기를 이제 찾은 것인가,,아이구 할매 살려~~~~!!!!
L일순
2022. 10. 26. 14:45
철거민 강제 이주 당하듯이 낮선 곳으로 쫒겨나서
도대체 어디로 들어가야 글 쓰기가 있나 ,,
메뉴는 어디로 갔길래 안 보이나,,우이,,,ccc
한 달 을 찾기만 했는데 이제 글쓰기는 찾아진 것인지,,
오늘은 여기 까지만,,,
에고 ...힘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