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 이야기

"이제 명절에 시댁 안 가" 친정에도 오지 마~!!

L일순 2017. 1. 27. 22:03



친정 엄니도 반갑지 않은뎅~

시집 보낼때 까지 키워 주었으면 되었지

늙은 몸으로 어른이 된 딸 수발 하고 싶지 않거덩

그냥 각자 집에서 쉬는게 어때~